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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EN의 7월 30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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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5-07-31

 

안녕하세요, 

민호, 세용, 승주, 종화, 정호의 담임 선생님 T.Yen 입니다^^


오늘은 벌써 7월의 끝을 바라보는 7월 30일인데요~

아이들이 온지도 어느덧 많은 시간이 흘렀답니다

이제는 조금은 부모님들 없이도 지내는 것들이 익숙해져 다행이예요

처음에는 살짝 우울한 감이 없지 않던 아이들이 다들 서로 서로 놀기 바쁘답니다

아 물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ㅎㅎ 



오늘도 열심히 산 하루가 지나 갔는데요~

모든 아이들이 이제는 자기 교실을 참 잘도 찾아 간답니다^^

처음에는 선생님 어디예요~ 어디로 가요~ 하던아이들이 이제는

종치기 일분전이면 다들 본인의 교실로 쏙쏙 들어가있는게 신기해 죽겠습니다 ㅎㅎ


그럼 오늘 우리반 아이들은 어떤 하루를 보냈을까요~?



송민호***

우리 민호는 오늘 열심히 수업에 임했는데요, 

특히나 그룹 클래스 시간에 열심인 듯 합니다~^^

선생님이 무언가 주제를 주거나 문제를 내면 제일 앞장서서 

대답하려 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답니다~~ 



이종화***

우리 종화는 오늘 숙제가 조금 많았었나봐요 ~

평소에는 일찍 일찍 모든걸 끝내던 아이가 오늘은 자습시간에 

열심히 숙제를 하였답니다 ㅎㅎ 숙제도 수업의 연장선이니까 

모든 열심히 하기를 바래 종화야~~~~



곽세용***

우리 세용이는 오늘 단어공부를 열심히 한 모양입니다

저에게 와서 선생님! 저 단어시험 완전 잘 봤어요!!!!

하고 자랑을 하더라구요 ㅎㅎ 평소에는 까불거리던 녀석이 

너무 자랑 스럽게 저런 얘기를 하니 너무도 귀여웠습니다 ^^



김승주***

우리 승주는 오늘 걱정이 되는 아이 중 하나였습니다 ㅜ

캠프에 오기전 허리를 살짝 삐어서 왔다는데 그게 오늘

통증이 도진 모양이었습니다, 아이가 허리를 아파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그래도 찜질도 해주고 약도 계속 발라주니

나중에는 호전 된 모습을 보여주어 다행입니다^^



신정호***

우리 정호는 점점 적응해나가는 모습에 눈에 확 띄이는 아이입니다

아직도 조금 쭈뼛거리는 신입생아이들이 있는가 하는 반면

정호는 여기저기 친구도 사귀고 필리핀 선생님들과도 많이 친해졌답니다^^

선생님들 사이에서 공부를 열심히 하려 한다는 말을 들을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답니다!



이렇게 아이들의 하루가 끝이 났는데요~

지금은 너무도 당연하게 공부습관이 잡혀있는 아이들!

계속 유지하다가 한국에서도 이 습관을 유지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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