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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HRIS의 7월 30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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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5-07-30

 


안녕하세요. 김도연, 민가홍, 이가은, 안예지, 윤지수, 김민서, 박수빈, 이주연 학생의 
담임을 맡은 T.CHRIS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6시50분에 기상하여 아침체조를 하고 맛있게 토스트를 먹었습니다.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었습니다. 필리핀이 우기라서 그런지 비가 자주오는데요.
날씨가 점점 흐려지더니 비가 살짝 내렸습니다. 날씨는 흐려도 아이들은 오늘 열심히 공부를 했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하루에 절반 이상을 외국인 선생님과 수업을 하고 한국인 선생님과 수업을 하는데 
그래서인지 한국인 선생님들 수업시간에 아이들의 집중력이 좋답니다^^

그럼, 더 자세한 아이들의 하루를 들려드릴께요!


김도연 LISA

오늘 도연이는 무척 명랑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저녁을 먹고나서 만났을 때 
배가 조금 아프다고 얘길했는데요. 간식을 맛있게 먹고나서 다시 물어보니 괜찮다고 하였답니다^^ 
오늘도 역시 모든 수업에 전참한 도연이! 선생님들이 도연이의 수업태도가 좋다고 칭찬하고 계시답니다! 
어제 전체검사를 완료해서 그런지 오늘은 여유롭게 일기를 작성하고 일찍 점호 준비를 시작했답니다~

민가홍 EMMA

가홍이는 오늘 아침 1교시 쉬는시간 부터 영어단어를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영어캠프에서 생활하는 날이 늘어날 수록 가홍이의 공부습관이 잡히는 모습을 보니 행복한 나날입니다. 
오전 맨투맨 수업(Reading)시간에 가홍이가 수업을 잘 하고 있는지 보러 들어갔는데 
필리핀 선생님과 수업을 잘하는 모습을 보았는데요. 
손짓과 몸짓을 모두 사용하면서 유연하게 영어로 대화하는 가홍이의 모습이 얼마나 귀여웠는지 모릅니다!

안예지 YEJI

예지가 요새 좋은 성적을 받으면서 캠프에 완벽 적응했답니다. 공부를 하는 습관이 잡힐 때까지는 
사실 힘들기 마련인데, 열심히 공부하면서 자기 스스로가 만족하는 것 같습니다^^ 
수업시간에도 처음에는 기운이 없는 모습을 보인다고 하여 걱정을 조금 했었는데요. 
이제는 활발하게 돌아다니면서 긍정의 기운을 내뿜고 다니고 있습니다~! 동생들과도 잘 지내며
언니들과도 함께 스스럼 없는 모습이랍니다!

윤지수 JENIFFER

지수가 요즘 단어시험을 계속 잘보고 있어서 단계를 올려준다고 했더니, 
귀엽게도 단어하나를 틀려왔더라구요~ 아무래도 단어단계를 하나 올리면 수고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그런지 계속 단계를 올리지 않으려고 한답니다^^ 식사 후에도 열심히 단어와 문장을 외우는 
지수의 모습을 보면서 단어, 문장시험의 만점은 지수의 노력에서 온다는 걸 잘 알고 있어 
오늘은 격려와 칭찬을 해주었더니 쑥스러워하는 지수랍니다^^

이가은 KAREN

가은이는 저를 보면 늘 밝게 인사해주며 시종일관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제가 
늘 기분이 좋아지는 아이입니다. 학습적인 측면에서도 항상 의욕적이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예뻐 
많이 칭찬해주고 있습니다. 친구들과도 즐겁게 잘 생활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자신보다 타인을 먼저 배려할 줄 아는 따뜻한 마음씨가 정말 기특합니다.

김민서

어제에 이어 민서는 무척 밝은 모습이었습니다. 수학시간에 보니 이미 선생님과 많이 친해져서 
수학문제도 잘 풀어오는 건 물론 친구들과도 두루두루 친하게 잘지내고 있답니다! 
그래도 아직은 가족들을 생각하면 울먹울먹이는 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오늘도 편지를 받으면서 눈물이 그렁그렁 해졌는데요. 잘하고 있으니 조금만 힘을내자고 다독여 주었답니다.
민서는 수업시간에 집중도 잘하고 문제도 잘풀며 캠프생활에서는 열심히 생활하고 있답니다!

박수빈

수빈이는 집중력이 강한 친구인 것 같습니다. 수빈이는 자기 할 일을 스스로 잘 하고 지도하지 않아도 
알아서 잘 하는 친구라 튀지 않지만 강한 집중력으로 자신의 일들을 모두 잘 해내고 있습니다. 
이제는 같이 방을쓰는 언니나 동갑내기 도연이, 동생들과 많이 친해져서 캠프에서도 잘 적응하고 있답니다^^
앞으로 더욱 많이 칭찬하고 수빈이가 공부를 주도적으로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습니다.
수빈이가 잘 하고 있으니 많이 칭찬해주시고 편지도 많이 써주세요~^^

이주연

언제나 밝은 모습의 주연이! 오늘 컨디션도 역시 최상인 것 같았습니다. 
점심시간에 친구들이랑 맛있게 점심을 먹고 있길래 슬쩍 쳐다보니 씨익 웃어보이네요^^ 
처음에는 일기를 쓰는것을 어려워했는데요. 조금씩 하다보니 익숙해 졌는지 혼자서도 쭉쭉 써내려가는 
모습에 뿌듯했답니다. 글씨를 조금만 더 예쁘게 써보자구 이야기했더니 최선을 다해보겠다며
화이팅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럼 오늘도 학부모님들 모두 평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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