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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HRIS의 7월 29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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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5-07-30

 

안녕하세요. 김도연, 민가홍, 이가은, 안예지, 윤지수, 김민서, 박수빈, 이주연 학생의 담임을 맡은 T.CHRIS입니다.

오늘은 한 주의 절반인 수요일입니다.
역시 우리 아이들 모두 수요일쯤 되니, 주말 액티비티가 궁금한가봅니다^^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벌써 어떤 액티비티가 진행될지 궁금해하고 있답니다!

아이들에게 좀 더 신나는 액티비티를 만들기 위해서 비밀유지 부탁드리겠습니다~

특히 오늘 우리반 아이들은 전체검사를 마무리 지어서 전체검사가 마무리 되었는데요.
전체검사를 위해서 아이들이 얼마나 노력했는지 보시면 놀라실 것 같습니다.
스스로 단어, 문장 암기부터 교재를 꼼꼼히 복습하는 모습까지 보실 수 있답니다^^
담임으로서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들을 볼때마다 뿌듯한 마음을 숨길 수가 없습니다!

매일 같이 캠프 생활을 하면서 하루하루 다른 아이들의 모습이 얼마나 상쾌하고 신선한지 모릅니다.
다른 날보다 유난히 오늘 활기찬 것 같았답니다.

그럼, 더 자세한 아이들의 하루를 들려드릴께요!


김도연 LISA

도연이는 드디어 문법 교재 전체검사를 마무리 했는데요!! 도연이 스스로도 노력을 했지만, 맨투맨 수업으로 진행되는
문법은 영어로 되어 있어 약간 어렵다며 입을 쭈욱~ 빼 보이기도 했답니다. 하지만, 스스로 공부도 열심히 하고
모를때마다 제게 와서 물어보기도 하더니 드디어! 오늘을 마지막으로 전체검사를 마무리 했답니다~
수업에서도 열심히 하고 있으니 편지로 칭찬도 많이 해주시고 격려도 많이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민가홍 EMMA

가홍이는 오늘 수업을 기분 좋게 마쳤는지 제게 달려와서 안겼답니다~
밝은 모습으로 오늘 수업과 하루 일과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가홍이를 보니 저도 기분이 좋아졌답니다.
오늘 아침에 컨디션이 별로 안좋은 것 같아보여서 걱정을 했었는데요. 오후에는 너무나 밝은 모습으로 친구들과 잘 생활하고,
수업도 집중해서 듣는 모습이어서 역시 우리 가홍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안예지 YEJI

예지는 오늘 단어수업에서 좋은 성적을 받았습니다! 매일매일 다른 친구들과 함께 단어 공부를 하더니
오늘은 빛을 발하는지, 예지가 거의 만점에 가까운 성적을 받아냈답니다~ 스스로도 좋은 점수에 많이 뿌듯해 했고,
모르는 것을 알아가려는 열정도 가득해서 저도 옆에서 학습방향을 잘 잡아 예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자주 체크하고 있답니다! 아직 예지는 저번주 동안 공부한 문장 테스트를 마치지 않아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답니다!

윤지수 JENIFFER

전체검사를 훌륭하게 통과한 지수입니다. 요즘 열심히 전체검사를 준비해서 그런지 배가 조금 아프다고 했답니다.
크게 아픈 부분은 아니어서 약보다는 조금 방에서 쉴 수있도록 했습니다. 쉬고 나서는 점심식사에서는
거르는 음식없이 맛있게 식사를 했습니다. 내일부터는 전체검사의 굴레를 벗어나 비교적 가벼운 마음으로
공부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이가은 KAREN

가은이는 오늘 에세이를 잘 작성했다고 제게 보여주었는데요. 주제에 맞게 에세이를 잘 작성해서 선생님들이
읽어보시고 칭찬을 해주셨다며 제게도 읽어보라고 하더니~ 좋으면 복사해서 벽에 붙여놓아도 된다고 까지 이야기하더라구요.
아마 가은이가 칭찬이 마음에 많이 와닿았나봅니다! 공부를 열심히 하면서 역시 학습적으로
피드백을 받을 때 가장 좋아하는데, 가은이도 오늘은 전체검사도 통과하고 에세이 칭찬까지 받아 더욱 행복해했답니다!

김민서

민서는 오늘은 편지를 보고도 울지않았습니다! 감수성이 예민하기도 해서 가족들이나 친구들 생각이 난다고 하는데요.
수업시간에는 언제 울었냐는듯 방긋이 웃으며 수업을 하다가도 편지만 보면 눈물이 난다고 울음을 터트려서,
걱정을 좀 했었답니다. 하지만 오늘은 울지않고 잘 넘겼답니다! 이제 조금씩 적응을 하는 것일까요?^^
민서는 요즘 단어시험을 잘 보기 위해서 식사후 친구들과 단어를 암기하고 있답니다!

박수빈

수빈이는 조용한 학생이기도 한데요. 아직 제가 어색한지 이야기를 잘 하지 않네요 ㅠㅠ
하지만, 서서히 친해지면서 장난을 치기도 하고 얼굴에 웃음도 번져가고 있습니다.
도연이와 동갑이라 수빈이와 도연이는 서로 아주 친한데요~ 식사 후에 단어를 같이 외우기도 하고,
둘이 함께 잘 다니며 동생들을 잘챙기기도 하고, 언니들과도 잘 지내고 있어 참 모범적인 학생이랍니다~~

이주연

처음에는 주연이가 일기를 작성하는 것에 어려워했었는데요. 딱 2일이 지나고 나서는 스스로 일기를 잘 작성하고 있습니다.
물론, 조금 시간이 걸리기는 하지만 스스로 공부하고 성취하는 재미를 주연이는 이미 아는 것 같습니다!
오늘 단어도 열심히 공부하여 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점호시간에 자랑스럽게 시험지를 내미는 주연이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해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오늘 사진 관련하여 전화주셨다는 연락을 받았는데요!
수업시간에 사진은 방해되지 않도록 잘 찍고 있습니다.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주연이는 수업이 방해되지 않도록
다른 학생과 조금 적게 찍도록 하겠습니다.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학부모님들 모두 평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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