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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AY의 7월 29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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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5-07-30

 

안녕하십니까!
신승혁, 신경아, 이세민, 이근민, 백다연, 문홍현 학생의 담임인 T.Jay 승재쌤입니다.
오늘는 일주일의 중간인 수요일입니다. 수요일은 아이들이 가장 치쳐하는 요일입니다.
그래도 오늘이 지나면 내일은 목요일, 금요일 곧 주말이기에 희망이 보입니다.
오전에는 필리핀 특유의 거대한 비, 스콜이 내렸는데 아이들은 처음 보는 엄청난 소
나기에 창밖을 보며 신기해하였습니다. 이제 점점 적응해가는 우리 학생들의 오늘하루
일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신승혁
승혁이는 체육시간에 수영장에서 장난을 치다가 꾸중을 들었답니다. 선생님께 꾸중을
들어도 항상 밝음을 유지하는 승혁이는 아무도 못말리는것 같습니다. 저와 함께 방을
쓰는 승혁이는 제가 방에서 단어테스트 꼴찌가 화장실 청소한다니 '선생님 그러면 저
는 자신 있습니다.' 라면 자신감을 보여주었습니다. 정말 미워할수 없는 우리 승혁이
입니다.

-신경아
경아는 캠프내에서 가장 모범적인 학생입니다. 자습시간에도 아이들을 조용히시킬 정도
로 분위기를 주도하며 공부를 열심히 합니다. 매 수업시간에도 수업에 지각하지 않으며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는 경아입니다.오늘은 아쉽게 단어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하여 아쉬
움을 토로하면 점호후 남아서 단어 공부를 하였답니다.

-이세민
세민이는 평소에 조용하지만 수학시간에 활발합니다. 매 수업시간마다 피곤하다며 배고
프다며 어리광을 부릴때마다 조금만 참으라며 타일르지만 항상 챙겨주지 못해서 안타깝
습니다.그래도 참고 열심히 캠프생활을 하는 세민이가 대견스럽습니다.

-이근민
근민이는 항상 수학시간에 질문을 많이 하는 학생입니다. 근민이는 쌓기나무를 가장 헷
갈려하며 어려워합니다. 그래도 예전보다 더 나아져 쌓기나무를 곧 잘하지만 머리속으로
쌓기나무가 그려지지 않는가 봅니다.그래도 똘똘한 우리 세민이는 쉬는시간마다 영어단어
및 수학숙제를 하며 열심히 공부 한답니다.

-백다연
다연이는 점호전에 방에 들어가니 같은 방 룸메이트 일본 동생을 하나부터 열까지 챙겨주
며 누나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해주었습니다. 평소에 쑥스러움이 많고 말이 적은 다연이지
만 동생들에게는 듬직한 누나입니다.

-문홍현
홍현이는 오늘 단어 테스트 통과를 하지 못하여 저에게 꾸중을 들었답니다. 조금만 더 신
경써서 단어를 외운다면 곧 잘 통과하는 홍현이가 오늘은 단어를 신경쓰지 않았나봅니다.
학업에 매진할수 있도록 꾸준히 관리하겠습니다.

오늘도 아픈 친구 한명 없이 취침에 들어갔습니다.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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