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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HRIS의 7월 28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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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5-07-29

 



안녕하세요. 김도연, 민가홍, 이가은, 안예지, 윤지수, 김민서, 박수빈, 이주연 학생의 
담임을 맡은 T.CHRIS입니다.

오늘 아침도 아침체조로 상쾌한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어제 저녁에 새로운 수업스케줄을 받고 나서 첫 수업은 조금 북적였지만, 
아이들은 미리 체크했던 수업에 늦지 않게 수업준비를 하기도 했답니다^^

아침 6시 50분까지 식당에 모여야 하는 것이 힘들 수도 있지만 
오늘도 지각하는 사람 없이 모두 제 시간에 식당에 나와 필리핀 선생님들과 기상체조를 했답니다. 
그 후에는 아침을 먹고 8시부터 본격적인 수업을 들었습니다. 
15타임의 수업을 들으며 피곤하거나 졸릴 수 있지만 
수업 시간에 조는 아이들 거의 없이 타이트한 일정을 모두 소화하였습니다. 

수업이 끝난 후에 저녁을 먹은 후에도 수학 문제풀이 시간, 에세이 작성 시간, 단어 테스트 등 
밤 늦게까지 이어지는 일정 모두 잘 소화해주어 얼마나 기특한지 모릅니다.

그럼, 더 자세한 아이들의 하루를 들려드릴께요!


김도연 LISA

도연이의 수업을 담당하시는 선생님들은 저에게 오늘 도연이의 칭찬을 많이 해주셨답니다. 
대답도 잘하고 수업시간 집중력도 좋아서 금방 수업 시간에 선생님 설명도 잘 집중해서 듣고 
선생님들에게 인사도 잘 한다고 하셨습니다. 영문법 시간뿐만 아니라 평소 수업하는 모습을 보면 
열심히 잘 듣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참 대견합니다. 
부모님들께서도 칭찬 많이 해주시면 도연이가 참 좋아할 것 같습니다.

민가홍 EMMA

가홍이는 오늘도 단어를 다 맞았답니다. 단어 40개를 매일 같이 외우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 것은 분명한데 n틈틈이 노는 것을 잠시 미루어두고 해야 할 일을 먼저 할 줄 아는 
의젓한 아이입니다. 오늘도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많다고 생각했는지 체육 시간에 체육활동 대신 
자습을 하겠다고 해서 열심히 공부했답니다. 
오늘 수업도 열심히 듣고 에세이 작성도 잘 해냈답니다^^

안예지 YEJI

예지는 오늘 간단하게 상담을 진행했는데요. 수업이 조금 어려웠는지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어제 일지에 말씀드렸던 대로 예지가 공부를 하려는 욕심이 있기때문에 
교재단계를 조금 낮추어 진행할까 생각중이랍니다.
오늘 자기 직전에 배가 아프다고 저를 찾아왔는데요. 따뜻한 물을 먹고 일찍 잠자리에 들게했습니다.
내일도 몸 상태를 계속 체크하여 이에 맞는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윤지수 JENIFFER

지수는 오늘 수업을 기분 좋게 마쳤는지 표정이 좋더라구요^^ 아마 식사시간이 기다리고 있어서 그런가요?
밝은 모습으로 오늘 수업과 하루 일과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지수를 보니 저도 기분이 좋아졌답니다.
오늘 아침에 조금 피곤해보여서 걱정을 했었는데요. 오후에는 너무나 밝은 모습으로 친구들과 잘 생활하고, 
수업도 집중해서 듣는 모습이랍니다!


이가은

가은이도 오늘은 열심히 공부를 했는데요. 요즘 전체검사에 통과하기 위해 아주 열심이랍니다~
스스로도 수업시간에 열심히 참여하고 있는데요. 어제는 필리핀선생님들께서 가은이가 수업시간에
배우려는 학구열이 높은 편이라며, 칭찬을 해주셨답니다^^ 
선생님들께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제가 어깨가 다 으쓱해지더라구요! 가은이에게도 격려하고 
칭찬해주었더니, 그럼요~ 열심히 하고 있죠 당연히! 하고 너스레를 떨어 둘이 마주보고
한참을 웃었답니다^^

김민서

민서는 어머님의 편지를 받고 가족이 보고싶었는지 눈물을 보였는데요.
다시 씩씩한 모습으로 캠프의 나머지 일정을 잘 소화했습니다! 첫 캠프 일정을 잘 마무리했는데요.
아무래도 처음의 한 주이기 때문에 그러지 않을까 싶습니다. 민서는 오늘 함께 캠프에 온 수빈이와 주연이,
또 같은 방 룸메이트 친구들과 함께 오늘 있을 단어시험도 준비할만큼 꼼꼼하게 공부를 했던 하루입니다!

박수빈

수빈이는 친구들과 시종일관 밝고 활기찬 모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담임인 저의 지시에도 잘 따르며, 
특히 오늘 처음 시작한 수업들에서 어렵지 않다고 했답니다. 같이 온 친구들과 함께 식사도 잘 하고,
식사후에는 단어도 암기하고 이야기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변 친구들과 같이 잘 지내며
앞으로도 성실히 캠프 생활에 임하도록 잘 지도하겠습니다^^

이주연

주연이는 오늘 계속 단어를 외웠지만, 어려워 하더라구요~ 주연이와 단어와 문장시험 관련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열심히 공부했는데 한 만큼 나오지 않아서, 속상해 했답니다.
그래서 오늘 이야기를 해보고 단어장을 바꿔보기로 했답니다. 내일 바뀐 단어장으로 시험을 한 번 보도록 했습니다.
주연이도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으니 편지로 많은 격려부탁드립니다~!


그럼 오늘도 학부모님들 모두 평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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