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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HRIS의 7월 27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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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5-07-28

 

안녕하세요. 김도연, 민가홍, 이가은, 안예지, 윤지수, 김민서, 박수빈, 이주연 학생의 
담임을 맡은 T.CHRIS입니다.

어제 캠프장에 도착한 4주 2차팀 친구들은 레벨테스트와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했고,

이미 캠프에 적응을 끝낸 6주, 4주 1차팀 친구들은 동일한 수업일정으로 하루를 보냈답니다^^

어제 이루어진 전체검사때문에 피곤할 수도 있었겠지만, 

아이들은 수업시간에 늦지않고 수업에 잘 참여했답니다.

아직 전체검사가 끝나지 않은 친구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아직은 고전하고 있지만 

내일은 모두 마무리 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그럼, 더 자세한 아이들의 하루를 들려드릴께요!


김도연 LISA

도연이의 방에서는 도연이가 가장 나이가 많은데요~
잠시 방에 들어가보니 언니의 역할을 톡톡히 하더라구요! 
어제 도착한 동생에게 이것 저것 캠프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어려운 부분은 도와주는 등.. 동생들을 잘 리드하여 주었답니다^^ 
전체검사에서 다른 부분은 모두 완료했지만, 마지막으로 Grammar만을 남겨두고 있답니다. 
문법에서 중요한 시제파트를 공부하고 있기때문에 조금 까다로운 부분들에서 고전하고 있는데요~ 
내일은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민가홍 EMMA

가홍이는 우리반 1등으로 전체검사를 마무리 했습니다!
여러번 캠프에 참여하기도 했지만, 가홍이의 꼼꼼함이 역시 빛을 발했답니다.
오늘 에세이 시간에도 선생님들께서 가홍이의 일기를 칭찬해주셨답니다. 
그만큼 열심히 노력하고 자신의 관리를 한다는것에 볼 때마다 자랑스럽고^^ 
얼마나 야무진지 모르겠습니다. 스스로도 오늘 전체검사를 마무리해서 뿌듯해 했답니다.


안예지 YEJI

예지는 힘들다고 이야기를 했는데요. 전체검사 자체가 일주일동안 배운 내용을 모두 복습하는 것이다 보니 
조금은 버거웠나봅니다. 하지만, 예지는 오늘 하루의 목표를 정해서 공부를 했는데요!
자기가 세운 목표를 위해 끝까지 노력을 해서 결국 오늘의 목표였던 단어시험에서 통과했답니다~
캠프 공부가 힘든 것이 사실이지만, 예지도 열심히 노력하며 뿌듯해하는 모습에 저도 참 행복했습니다!^^


윤지수 JENIFFER

지수도 오늘 제가 전체검사를 꼼꼼히 하는 걸 보더니 단단히 준비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는지
사전을 보기도 하고, 어려운 문법의 경우에는 배웠던 부분이나 필기했던 부분들을 
자세히 보고 공부하더라구요~
캠프에서 생활하면서 한층 더 밝아진 모습은 물론, 더 학구적인 모습이랍니다^^
아직 한국어를 사용하는 빈도수가 많지만 점차적으로 영어를 사용하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김민서

민서는 오늘 하루를 잘 보냈는데요. 바쁜 일정에 조금은 힘들었는지, 잠자리에서 훌쩍이고 있더라구요~
어머님이 적어주신 민서에 관한 부분처럼 감수성이 풍부하기도 하고 여리기도 해서 
아마 가족생각이 났던 모양이에요^^ 잘 다독거리고 격려해주었는데요~ 
지금은 아주 잘 자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학부모님의 편지가 더욱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민서가 힘낼 수 있도록 편지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박수빈

수빈이도 오늘 하루를 아주 잘보냈습니다. 다른 친구들이 일기를 쓸 때, 
무서운 집중력으로 에세이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아직은 잘 모르는 학생들과 함께 방을 쓰려고 하여 어색한가봅니다^^
그래도 같은 룸메이트로 배정된 아이들이 함께 청소도하고, 궁금한 부분들을 알려주다보니,
조금씩 조금씩 다가가고 있는 모습이랍니다. 오늘 수빈이가 전화통화를 할 때, 
전화를 받으셔서 조금 속상해 했는데요. 캠프장에 잘 도착하여 적응중입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이주연

주연이는 밝은 학생인데요. 같은 방을 쓰는 룸메이트들도 너무 좋다며, 
기분좋은 목소리로 재잘재잘 이야기를 했답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도 선생님의 말씀을 경청했답니다^^ 
오늘 에세이를 쓸 때, 표현하고 싶은 문장을 모두 표현하는걸 조금 어려워해서 
선생님과 함께 작성하였는데요~ 내일부터 본격적인 수업을 통해서 영어실력이 향상되도록 옆에서
꾸준히 서포트 할 예정입니다~


한국은 날씨가 어떤가요?

오늘 이 곳은 비가 많이 왔는데요. 아이들은 좋아하는 수영수업을 하지 못해서 속상해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수요일이 있기때문에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보냈답니다.

내일부터 26일 출국했던 학생들도 모두 함께 정상수업을 받게 되는데요!
아이들이 힘낼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애정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학부모님들 모두 평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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