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송민호, 이종화, 곽세용의 담임을 맡은 T.Yen 입니다~~ 오늘은 토요일!! 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액티비티 날입니다~~~ 오늘은 세부의 정서! 그리고 전통등 역사를 알기위해서 세부에 오면 꼭 한번 쯤은 가야한다는 세부 시티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타오이스트 템플, 마젤란 크로스, 산토니뇨 성당, 산 페드로 요새까지 세부에 오면 한번쯤은 가야 한다는 곳에 다 다녀 왔습니다 ㅎㅎ 사실 오늘 날이 좀 덥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이 좀 더워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선생님의 설명에 귀기울이면서 집중하는 모습에 조금은 뿌듯했습니다!
이렇게 은근슬쩍 세부의 역사를 알고 여러 문화를 접하는 거겠죠 ㅎㅎ
그리고서는 한국 아이들이 다들 좋아하는!!! 중화요리를 점심으로 먹었습니다^^ 짜장면, 짬뽕, 볶음밥, 탕수육까지~~~ 시티투어하느라 체력 좀 소진해서 그런지 정말 싹싹 먹더라구요~ 아이들이 잘 먹는 것 만큼 예쁜 모습이 없는 것 같습니다
다음 코스인 아얄라 몰로 가서 쇼핑을 했어요~ 각자 하고 싶은 조로 이루어져서 필리핀 선생님과 한팀이 되어 이래더래 간식도 사고 즐겁게 쇼핑을 즐겼습니다^^ 매번 느끼지만 아이들은 쇼핑시간이 제일 행복해보이더라구요~
쇼핑 후에는 기숙사로 돌아와서 저녁을 먹고 재밌는 슈퍼배드 영화도 보면서 부모님과 통화시간을 가졌습니다 통화 중에는 아무래도 온지 1주일 밖에 안되어서 그런지 조금 힘들어하는 아이들도 있더라구요~ ㅎㅎ 모두 겪는 과정이니 너무 놀라지 말아주세요~ 아무래도 매일 함께 하는 부모님이라는 울타리가 곁에 없으니 아이들이 적응하는데에는 시간이 조금은 걸리니까요^^
송민호***
민호는 오늘 투어를 하면서 더워요 선생님 !하더라구요ㅎㅎ 그래서 필리핀의 날씨에 익숙해져야 지내는게 좀 편해질거라고 얘기해주었습니다 아직 초반이라 날씨가 익숙하지 못할거예요 ~ ㅎㅎ 짜장면도 맛있게 먹고 슈퍼배드도 아주 재밌게 봤답니다~~
곽세용***
세용이는 오늘 아주 의젓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투어 다닐때에도 지시에 아주 잘따르고 다른 친구들에게 선생님 잘따라!! 하고 얘기도 해주더라구요, 세용이가 선생님을 해도 되겠네요 ㅎㅎ 전화시간에도 아주의젓한 모습을 보여줬어요~ 저랑 얘기는 해도 이름은 잘 기억못하네요 ㅜ
이종화***
종화는 언제나와같이 매우 모범생입니다 ㅎㅎ 어머님아버님은 이런 종화의 모습을 아시는지 싶지만! 오늘도 영어에세이도 잘하고 선생님 말도 잘듣고 언제나 의욕적인 모습을 보여서 믿음직한아이입니다 처음에는 장난꾸러기 인줄알았는데 알 수록 정말 믿음직스러워서 좋습니다~! ㅎㅎ
이렇게 우리 아이들은 오늘도 재미있는 하루를 보냈는데요 내일도 액티비티를 하는 생각에 들떠있는 반면 레벨테스트에 대한 부담감도 많은 듯합니다 ㅜㅜ 자신이 한 주간 공부한 것을 평가받는 자리니 ! 어머님 아버님도 응원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