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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HRIS의 7월 25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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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5-07-25

 

안녕하세요. 김도연, 민가홍, 이가은, 안예지, 윤지수 학생의 담임을 맡은 T.CHRIS입니다.

오늘은 액티비티가 진행되었는데요. 날이 너무도 화창해서 아이들이 조금 더워했답니다~^^

그래도 가기 전에 꼼꼼히 선크림을 바르고 모자도 쓰고 나갔기때문에 걱정은 덜 했습니다.

필리핀에서는 실제로 세계사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때문에 유적지가 많은데요.

시티투어를 통해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아이들이 세계사의 한 부분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점심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중식당에 갔는데요!

액티비티 전날인 어제 미리 각자 먹고 싶은 메뉴를 선택했었답니다~ 

다들 택했던 짜장면, 짬뽕, 볶음밥과 탕수육을 먹으며 하하호호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렇게 점심외식을 잘 마치고나서 아이들이 엄청 기다렸던 쇼핑을 했답니다.

오늘의 쇼핑은 필리핀 세부에서 가장 큰 아얄라몰로 이동을 했는데요!

원하는 친구들과 함께 한 조가 되어, 필리핀 선생님과 함께 쇼핑을 했습니다~

쇼핑을 마친 후에 아이들의 손에는 한 가득 맛있는 과자와 밝은 얼굴로 캠프장으로 복귀했습니다.

아이들과 통화를 통해 들으셨겠지만! 아이들이 어떻게 지냈는지 알려드릴께요^^


그럼, 더 자세한 아이들의 하루를 들려드릴께요!


김도연 LISA

도연이는 오늘 시티투어를 할 때 덥다고 힘들어 했는데요. 점심을 먹으러 레스토랑에 들어간 후부터는

맛있는 식사를 하며 괜찮아졌답니다! 오늘 날씨가 조금 더웠기 때문에 그랬던 것 같습니다.

캠프장에 돌아와서 오늘은 도연이의 생일파티를 했는데요! 아이들 모두가 한 마음으로

생일 축하송도 불러주었답니다^^ 얼마나 귀여웠는지 모른답니다~ 도연이가 오히려 어색해했답니다.

오늘 도연이는 일기도 일찍 작성했는데요. 요새 조금 피곤해 하는 것 같아서 

오늘은 일찍 잠자리에 들도록 했습니다.



민가홍 EMMA

가홍이는 오늘도 밝게 잘 생활했는데요. 오늘 날이 덥다보니 빨리 쇼핑을 하러 가고 싶다고 했답니다.

그토록 원하던 아얄라 몰에서 쇼핑을 시작하려고 보니 가홍이의 표정이 얼마나 밝던지 몰라요^^

그 모습을 보니 항상 의젓하던 가홍이도 이럴 때 보면 영락없는 아이같아서 정말 귀여웠답니다!

캠프장에 돌아와서는 어떤 영화를 볼지 엄청 궁금해 했는데요~ 

영화가 시작될 때, 전화를 시작하게 되서 얼마나 안타까워했는지 모른답니다. 역시 가홍이는 공부를 할때는 집중하고, 

놀땐 신나게 놀줄 아는 학생이랍니다!


이가은 GAEUN

가은이는 오늘 차에서부터 즐겁게 이야기를 했는데요! 한 주간 공부하면서, 또 캠프에 적응하면서

힘들었던 부분들을 모두 내려두고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었답니다~

저도 그렇게 신나하는 가은이를 보면서 기분이 좋았는데요. 캠프가 힘들지만 스스로 열심히하려는 모습이 참 기특한 학생이랍니다.

수학이 어렵다고 이야기 하면서도 할 수 있는 부분까지는 문제를 끝까지 붙잡고 있는 끈기도 있답니다!

오늘 전화 통화시에 동생과 꼭 통화를 하고 싶었는데, 못했다며 굉장히 아쉬워 했답니다.

동생을 아끼는 예쁜 가은이의 마음까지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답니다^^


안예지 YEJI

예지는 오늘 액티비티에서 쇼핑이 아주 즐거웠다고 합니다~ 요즘 캠프에서 공부한 만큼의 실력이 나오지 않으면 실망을 하더니

오늘 엄마 목소리를 들으니 눈물이 난다고 하더라구요~ 전화 통화 후에는 눈물을 닦고 

금방 다시 캠프 학생들과 잘 어울렸답니다. 에세이 시간에는 어렵다고 이야기를 하면서도 하고 싶은 문장들을 

잘 적으려고 노력하고 선생님께 확인을 받기도 합니다^^ 

캠프에 도착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으니 곧 영어성적이 오르겠죠? 하는 기대도 하고 있는데요.

예지가 캠프를 마칠 때쯤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윤지수 JENIFFER

지수는 오늘 액티비티를 다니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요~

학교 이야기도 하고, 친구들 사이에서 일이나 캠프장에서 생활하는 이야기 등등 여러이야기를 하면서 

좀 더 지수와 다가갈 수 있는 하루였답니다^^ 제가 지수 친구를 많이 닮았다고 하는데요.

그럴 때 마다 얼마나 귀여운지 모릅니다~ 저를 보면 그 친구가 떠오른다고 이야기한답니다.

그만큼 지수와 한발짝 가까워 진 것 같아 참 즐거운 하루였답니다!

액티비티를 다니면서 지수도 오늘 학업스트레스를 조금 내려두고 신나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아이들의 목소리를 들으셨을 텐데요~ 아이들 모두 통화를 마치고 다시 씩씩하게 캠프일정에 따라

에세이를 쓰고 내일있을 레벨테스트를 위해서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내일도 힘을 낼 아이들을 위해서 편지도 많이 작성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학부모님들 모두 평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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