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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oanne의 7월 24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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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5-07-25

 

안녕하세요
신승혁, 신경아, 이세민, 이근민, 백다연 학생의 담임인 T. Joanne(임지현)입니다.
오늘은 일주일 간의 정규수업을 마무리하는 금요일입니다.
평소와 같은 정규수업을 진행했지만, 내일 주말이라는 설렘에 아이들 표정이 더욱 밝았습니다.

*신승혁
승혁이는 친구들 사이에서 반장 노릇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룸메이트들이 오기 전에 "선생님 제가 방장 하고 싶어요"라고 말하더니,
시키지도 않았는데 친구들 정리정돈까지 챙기며 리더쉽을 발휘하고 있답니다.
아이들이 온 후 많이 활기차져서 보기 좋네요. 
영어도 처음보다 잘 말하고, 단어도 예전보다 훨씬 요령있게 잘 외우고 있습니다^^


*신경아
경아는 지난 이 주간 캠프 생활이 굉장히 엄격하고 힘들었지만 재미도 있었다고 합니다.
영어 수업들도 좋았고, 같은 방 언니들과의 생활이 굉장히 활기차다고 하네요.
또 룸메이트들 말고 다른 또래 여자애들과도 곧잘 이야기하구요.
과제가 많은 편이라고 생각하기도 하는 모양이지만, 잘 해내고 있습니다.
다른 학생들과는 달리 영어단어 외우는 것도 크게 부담을 느끼지 않네요.

*이세민
세민이는 조금은 집이 그리운 모양입니다. 일주일 간 생활을 물어보았더니 집이 좀 그립다고 대답하더라구요.
그렇지만 생활은 아주 씩씩하게 잘 하고 있습니다.
세민이는 네이티브 수업이 제일 재미있대요. 선생님이 유머감각이 있으셔서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렇지만 영어 단어를 외우는 것은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영어 단어 성적이 좋은 언니들에게 어떻게 외우냐고 자꾸 묻더라구요. 그러다보면 요령을 익히겠죠?^^

*이근민
근민이는 단어 레벨이 내려갔더니 훨씬 공부하는 게 편하다고 웃었습니다.
영어는 아직 어렵지만 선생님들은 친절하시대요.
같은 방 형들이 잘해주냐고 물어봤더니 사이가 좋다며 서데로 장난도 치더라구요.
근민이가 나이도 어리고 마음이 여려보여서 단체 생활을 잘할까 조금 걱정도 했는데
다행히 방 분위기가 좋아 재밌게 지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백다연
다연이는 캠프에서 공부하는 것은 할 만 하다고 합니다.
물론 앞으로 더 생활하다보면 지칠 일도 있겠지만, 원체 성실하고 묵묵한 타입이라 잘 해낼 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단어 외우기는 어려운 편이라고 하네요.
가장 좋아하는 수업은 네이티브 수업이고, 맨투맨 수업보다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그룹수업이 더 즐겁고 재밌다고 합니다.^^

정말로 많은 일들이 있었던 한주가 휙 지나가버렸네요. 
시간이 참 길기도 하고 짧기도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일은 액티비티가 있는 토요일입니다. 
일주일 간 모두 열심히 한 만큼 휴식도 즐겁게 보낼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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