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에듀 > 담임일지 페이지


T.Tony의 7월 24일 담임일지

게시물 등록정보
작성자 BEST 등록일 2015-07-25

 

안녕하세요! 송지훈, 박상석, 도경호, 허창우 학생의 담임선생님 Tony입니다^^

오늘은 금요일입니다. 일주일이 정말 빨리 지나갔다고 느낄만큼 바쁜 하루하루였습니다.
아이들도 주말에 있을 야외활동을 기대하며 하루의 일과를 즐겁게 보냈답니다.^^

@송지훈학생
지훈학생의 오늘 패션의 이름은 탁자 위의 와인이었는데요. 작명 능력이 너무 창의적이었기 때문에
다른 학생들 모두 즐겁게 웃을 수 있었답니다. 제가 요즘에 학생들에게 같이 화이팅을 외치며, 수학
공부량을 늘리고 있는데요. 사실 다음 학기 내용일뿐더러 학습량이 많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조금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훈이는 불평불만없이 열심히 잘 따라와줘서 고마울 따름입니다.
또한 오늘은 같은 방 룸메이트인 상석이, 창우, 경호와 이야기를 하느라 점호를 늦게 준비했답니다.
같은 방의 아이들과 친해졌기 때문에 할 얘기가 많았나 봅니다.^^ 


@박상석학생
상석학생은 일주일이 지난 후 다시 보니 가장 바뀌어 있던 점이 바로 표정이더군요. 처음에는
고민이 많아 보이고, 힘들어 보였는데, 요즈음에는 항상 웃는 얼굴로 다니곤 합니다. 굉장히
기분이 좋습니다. 이제는 단어 시험을 쳐도 보통 2~3개 이내로 틀립니다. 하지만 항상 긴장을
늦추지 않게 해주고 있답니다. 또한 오늘은 같은 방 룸메이트인 지훈이, 창우, 경호와 이야기를
하느라 점호를 늦게 준비했답니다. 같은 방의 아이들과 친해졌기 때문에 할 얘기가 많았나 봅니다.^^ 


@허창우학생
창우학생은 몹시 힘들 수도 있는 수학 수업 및 숙제에 포기하지 않고 따라와주는 모습, 반찬 투정 없이
배식을 잘 받아주는 모습 등을 보여주기 때문에 걱정이 되지 않습니다. 창우 학생이 친구들에게 
애정표현을 많이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예를 들면 깨물거나 안거나 뽀뽀를 하는 등이죠..^^
제가 옆에서 불의의 사고가 나지 않도록 잘 조치하겠습니다. 또한 오늘은 같은 방 룸메이트인 지훈이, 
상석이, 경호와 이야기를 하느라 점호를 늦게 준비했답니다. 같은 방의 아이들과 친해졌기 때문에 할
얘기가 많았나 봅니다.^^ 이렇듯 장난기가 많은 창우인데도 항상 선을 잘 지킨다고 표현해야 할까요? 
맺고 끊음을 잘 하는 학생이라 걱정이 되지 않습니다.


@도경호학생
경호학생은 참 영리합니다. 오늘은 단어 시험 성적이 생각보다 잘 안나왔었어요. 그런 경우에
끝나는 시간이 늦어지기 마련인데, 에세이 쓰기 전에 쉬는 시간부터 꾸준히 빨리 적은 결과
제 시간에 방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같은 방 룸메이트인 상석이, 창우, 경호와 
이야기를 하느라 점호를 늦게 준비했답니다. 같은 방의 아이들과 친해졌기 때문에 할 얘기가 
많았나 봅니다.^^ 오늘 경호학생은 체육 시간에 수영을 하고 싶어하였으나 다른 친구들이 모두 
자습을 했기 때문에 못해서 아쉬워 했답니다.
꼭 다음부터는 같이 수영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점점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적응해나가면서 편해지면 좋겠지만,
나태해지지 않도록 옆에서 잘 관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캠프를 통해 정신적으로나 학업적으로나 모두 성숙해진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 것이
저의 우선된 목표입니다. 즐겁게 같이 생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 고생많으셨으며 아이들의 반가운 소식과 함께 편안한 밤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보기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