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5-07-24 |
|---|
안녕하세요~
민호, 세용, 종화의 담임을 맡고 있는 T.YEN 입니다~
오늘도 하루를 평화롭게 시작했습니다. 체조도 열심히 했고, 아침밥도 순식간에 해치워버리는군요.
정말 잘먹기도 하고 잘 자기도 하고 건강의 척도인 화장실 가기도 오케이입니다. 하하하
약간 개구진 감도 없진 않지만 어쩌다보니 이렇게 착한 아이들이 저희 반으로 배정이 되었는지
너무 복 받은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점심시간에도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아쉽게도 카메라 베터리가….ㅜㅜ 그 장면은 카메라에
담지를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오늘도 건강하게 활기찬 하루를 보낸 아이들이 너무나도 고맙네요.
튼튼하고 성실한 아이들이기에 항상 얼굴에 웃음 꽃이 피는 것 같습니다. 다른 담임 선생님들이 저를
얼마나 부러워하는지 모르시죠?^^ 저희 반이 이런 존재랍니다. 하하하하
오늘 체육시간에는 수영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모두가 열심히 노는데 정말 남자아이들이라 그런지 체력이 대단하더라구요~
민호***
오늘 점심에는 동생들과 장난도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고,
영문법 시간에는 대답을 그렇게 잘한다며 선생님의 칭찬이 있었답니다. ^^
친해져갈수록 이녀석 애교도 많더라구요^^ 앞으로가 더 기대되네요~
세용***
우리 세용이가 수업하는 모습을 많이 둘러본 날인데요. 선생님들과 대화도 많이 하고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하여 정말 활기 넘치는 수업을 하는 모습을 보았답니다. 집중도 잘하고 적극적인 태도 덕에
선생님들도 신이 나서 더 많은 것을 알려주고 싶어하는 듯이 보였답니다.^^
종화***
종화는 언제나 묵묵히 공부를 하고 단어시험도 척척 통과하는 아이입니다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에 기대가 많이 되는 학생입니다.
아직까지는 적응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어 가끔은 주춤하는 모습이 약간씩 비추어 지지만
자신의 할일을 빼먹지 않고 하고 있습니다.^^ 응원해주세요~~
이 세 아이가 처음에는 본인들끼리 둘러둘러 친하더니
이제는 제법 새로운 친구들도 많이 생겨서 재밌는 캠프생활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삼총사가 기다리는 시간은 바로 어머님 아버님들께서 보내주시는 편지를
받는 시간입니다! 아마 한국에서는 많이 표현 하지 못하고 그리워하지 못했을
부모님이라는 존재를 상기 시켜주는 것 같네요 ㅎㅎ
그럼 좋은 밤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