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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HRIS의 7월 21일 담임일지입니다

게시물 등록정보
작성자 BEST 등록일 2015-07-22

 

안녕하세요. 김도연, 민가홍, 이가은, 안예지, 윤지수 학생의 담임을 맡은 T.CHRIS입니다.


6주 아이들은 완벽 적응한 캠프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새로운 스케줄을 통해 4주 친구들과 6주 친구들 모두 함께 섞여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도연이와 가홍이는 일주일 먼저 수업을 받고 있었기에 문제 없이 수업을 받았는데요.

아직 스케줄에 익숙하지 않은 가은, 예지, 지수는 수업시간에 조금씩 늦거나

교재를 잘못가지고 오는 경우가 있었답니다. 하지만 오후수업부터는 아이들도 적응했는지,

스스로 척척 수업에 찾아갔답니다! ^^

 
그럼, 더 자세한 아이들의 하루를 들려드릴께요!


김도연 LISA

오늘 도연이는 가홍이와 지훈이 셋이 함께 모여 앉아 단어를 외우고 있었답니다.

도연이는 자신의 단어암기도 확인할겸, 가홍이와 함께 단어를 암기하고 대답하면서 

하하호호 즐거운 점심시간을 보내더라구요^^ 공부도 재미있게 해내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들을 보면 도연이는 정말 유쾌한 학생인 것 같습니다!

도연이 덕분에 주변이 더욱 밝아지는 느낌이 든답니다.


민가홍 EMMA

가홍이도 오늘 즐거운 하루를 보냈는데요. 수업시간에도 나무랄 것 없이 열심히 수업에 참가 중입니다.

오늘은 가홍이에게 새로운 그룹수업 친구들이 늘었는데요. 수업시간에 잠시 지켜보니

선생님이 물어보는 것에 답도 척척, 읽는 것도 아주 매끄러웠답니다~

아이들과 어색하지는 않을까 걱정도 잠시 였네요^^ 


이가은 GAEUN

가은이는 아직 사진이 익숙하지 않은가봅니다. 자꾸 부끄럽고 쑥스러운지 카메라만 

가까이오면 얼굴이 빨개지더라구요^^ 그런 가은이를 볼때마다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아직은 캠프에서의 일정이 익숙하지 않기도 하고, 아침 일찍 부터 늦게까지 수업이 진행되다 보니

조금 피곤한 모습이 있지만 수학시간에 지켜보니 자신이 할 일은 집중해서 끝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점차 캠프에서 지내면서 더욱 밝은 모습으로 잘 지내도록 옆에서 서포트 하겠습니다^^


안예지 YEJI

오늘부터 수업이 시작되면서 조금은 힘들지만 힘을 내는 예지의 모습을 지켜보았는데요.

단어시험을 조금 어려워해서 옆에서 단어외우는 방법을 알려주고 

이제까지 공부해왔던 이야기를 하면서 조금씩 어색함을 떨쳐나갔습니다^^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려고 하고, 선생님과도 마음을 열고 조금씩 적응해가는 

예지의 모습이 느껴집니다. 첫 날 수업일정이라 힘들고 정신이 없었겠지만,

같이 함께 방을 쓰는 아이들과도 잘 지내고 있답니다!



윤지수 JENIFFER

지수는 오늘 단어시험이 어렵다고 이야기를 했는데요.

첫 날일정에 맞추어 수업을 하는게 힘든데 단어 시험을 위해 시간을 따로 할애해야하기도 하니

조금은 어려웠나 봅니다~ 하지만, 지수 스스로도 노력을 요하는 것이기도 해서

옆에서 여러 격려이야기도 하고 지속적으로 단어암기부분을 체크하려고 노력했는데요.

아직은 첫 날이니 좀 더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지수도 스스로 열심히 하는 모습 입니다~



어느 새 오늘 하루가 지나갔네요^^

아이들도 수업에 적응하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편지를 통해서 많이 격려해주시고, 잘 하고 있다고 칭찬부탁드립니다!


그럼 오늘도 학부모님들 모두 평안한 밤 되세요!^^

 

 

 

  • 이가은 2015.07.22 00:00



    반갑습니다~ 크리스선생님...
    이가은 아빠 이광욱이라고 합니다~
    가은이가 지기를 싫어해서 말대꾸도하고 심통도내고 할때가 있습니다.
    무조건 봐줄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꾸중과 격려를 같이 해주면 잘못도 빨리 받아드립니다.
    칭찬을 하면 더 잘하려고 노력하는 아이 입니다.
    여러아이들 돌보시려면 힘드실텐데 아무조록 수고하시고 아이들 잘 부탁드립니다~

  • T.CHRIS 2015.07.22 00:00



    안녕하세요 가은 아버님^^

    먼저, 이렇게 댓글로 격려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캠프에서 가은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부끄러워하고 수줍어해서 사진도 많이 못찍고,
    얼굴을 가릴 정도 인데요~ 오늘은 처음 정규 수업을 지내면서 하루를 잘 마무리했습니다.
    아버님의 팁(?)처럼 잘할때는 옆에서 격려와 칭찬 꼭!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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