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5-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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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신승혁, 신경아, 백다연, 이세민, 이근민 학생의 담임인 T. Joanne(임지현)입니다. 오늘은 캠프에 새롭게 도착한 학생들이 정규 수업에 들어가는 첫날이었습니다. 설레는 얼굴의 아이들도, 긴장된 얼굴의 아이들도 있었는데요 빠듯한 시간표지만 모두 잘 따라주어 무사히 하루를 마쳤습니다. *신승혁 승혁이는 룸메이트들이 아주 마음에 든다고 합니다. 다 비슷한 나이대 남자아이들이라서 통하는 구석이 있나봐요. 일주일 먼저 생활했다고 친구들에게 이것저것 알려주고, 곤란해하는 아이가 있으면 먼저 다가가서 도와주기도 합니다. 승혁이 덕분에 저도 도움을 많이 받네요^^ *신경아 경아는 아이들이 더 들어오면서 시간표가 바뀐 것이 섭섭한 모양입니다. 영어 선생님들이 다소 바뀌었거든요. 지난 주 한주 동안 매일 수업을 하며 선생님들과 정이 들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이번 한주도 또 수업하면 새로운 선생님들과도 금방 친해질 것 같네요^^ *백다연 다연이는 오늘부터 본격적인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첫날이라 피곤하기도 했겠지만, 나름대로 스케쥴을 잘 소화해냈습니다. 낯을 가린다고 들었는데 걱정했던 것보다는 잘 어울리고 있고요. 식사도 골고루 잘 먹고 있습니다. *이세민 세민이는 피곤한지 틈이 날 때면 눈을 붙이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수업은 꼬박꼬박 들어가고 있구요, 룸메이트들과도 잘 지내고 있어요. 체육시간에도 먼저 캠프 온 언니와 함께 배드민턴을 쳤는데, 즐거워보였습니다. *이근민 근민이네 방은 또래 남자애들이 써서인지 금방 친해졌습니다. 쉬는 시간에는 서로 장난 치기도 하고 대화도 많이 하고 즐겁게 지내고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근민이는 4주동안 친구들 덕분에 심심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오늘 수업을 통해 각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충분히 파악할 수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이들도 수업 분위기를 파악했을 테고요. 오늘의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갈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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