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5-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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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은 신입생아이들이 수업을 시작한 첫 날입니다~ 처음으로 필리핀 선생님들과 네이티브 선생님 그리고 수학선생님까지~ 새로운 분들을 만나며 다들 들떳었답니다 선생님들과도 신나는 만남을 시작했습니다 ㅎㅎ 어제 도착해서 조금은 풀죽어있었던 모습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다들 눈빛이 초롱초롱 해서 다니고 있었습니다 아침에 다들 생각보다 잘 일어나서 놀랬습니다 몸 안에 잠들어있던 부지런 영혼이라도 깨어난 걸까요 6시 반에 다들 벌떡일어나서 아침체조를 하고 맛있는 아침을 먹었습니다 그리고는 새로 받은 책과 함께 다들 각자의 시간표대로 수업에 들어갔습니다 오전 수업에는 아직 아이들이 교실과 선생님의 얼굴이 눈에 익지 않아서 아직은 낯설어 보였습니다 하지만 곧 익숙해지겠죠 ㅎㅎ 그리고 맛있는 점심을 먹었는데요, 이틀만에 점심먹으라 부르지 않아도 오늘 뭐나왔어요~? 하고 알아서들 나오더라구요 점심으로는 짜장이 나왔는데 점심도 야무지게 잘먹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계속 자신에게 할당된 수업, 체육, 맨투맨, 그룹, 수학수업등! 계속 진행이 되었습니다 ^^ 단어시험을 보고 영어일기도 쓰고 알차게 첫 하루를 보냈습니다^^ 송지호** 지호는 오늘 처음 수업을 시작했는데요..수업이 어떤지 이야기를 나누어보니 수업시간에 많은 선생님과 이야기를 하면서 흥미를 느꼈다고 이야기해주었답니다. 즐겁게 수업시간에 있던 이야기를 꺼네는 모습에 저도 뿌듯함을 느낀 하루입니다^^ 곽세용** 운동을 정말 좋아하는 듯한 세용이는 체육시간이 되니까 흥분을 가라 앉히지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조금은 진정시켜 주었습니다 ^^;; 신나게 수영도 하고 열심히 수업도 받구요~ 오늘 간식은 망고 였는데 아주 싹싹 먹더라구요 ㅎㅎ건강함이 철철 넘치는 세용이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이종화** 종화는 아직은 제가 어색한지 저에게 잘 표현을 하지 않는데요. 수업이나 캠프생활에 대해서 물어보면 그저 괜찮은 것 같다고만 대답을 해서 조금 걱정을 했었답니다. 하지만 수업을 진행하신 선생님들께서는 종화가 수업도 잘 받고 있고 열심히 생활하고 있다고 말씀해주셔서 기쁜 마음이 아닐 수 없었답니다! 아직은 모든것이 낯설지만, 아이들은 어른 보다 적응을 잘하니 한 이삼일 정도만 아이들을 믿고 지켜봐주시면 될것같아요~ 지금은 아이들이 어머님 아버님들의 곁을 떠난지 얼마 되지 않아 불안하시겠지만 한달에서 두달 사이에 멋지게 성장한 아이들 만나실 수 있으실겁니다^^ 믿고 아이들 지켜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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