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도연, 민가홍, 이가은, 안예지, 윤지수 학생의 담임을 맡은 T.CHRIS입니다.
가은이, 예지, 지수어머님께는 처음인사를 드리게 되네요^^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게 될 T.CHRIS라고 합니다. 아이들의 일지를 작성하면서
혹시나 참고할 부분이나 전달하시고 싶은 말씀들이 있으시면 댓글로 추가사항을 부탁드려요~
항상 아이들을 먼저 생각하고 챙기는 담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도착한 신입생인 가은, 예지, 지수는 오늘 조금은 늦은 아침을 맞이했는데요.
어제 피곤했는지 아침에 깨우러 방에 갈 때까지, 곤히 자고 있었답니다.
물론, 도연이와 가홍이는 원래 스케줄대로 수업에 잘 참여했답니다~
그럼, 더 자세한 아이들의 하루를 들려드릴께요!
김도연 LISA
오늘은 도연이에 생일이었는데요. 서프라이즈 하고 놀래켜주고 싶었는데~
도연이가 먼저 와서 너무 밝은 모습으로 생일이라고 하더라구요.. 참 아쉬웠답니다!
먼저 생일을 챙겨주는 선생님이 되고 싶었는데 말이죠!
도연이에게는 비밀이지만, 이번 주말에는 도연이의 생일파티를 계획하고 있답니다.
단어장을 한단계 올려서 걱정하더니 점심시간 전 오늘 단어를 모두 암기해서 1등으로 잠자리에 들었답니다!
역시 최선을 다하는 도연이입니다!
민가홍 EMMA
가홍이의 머리가 길어 계속 불편해 하는 것 같았는데요. 그동안에는 선생님들이나 도연이가
도와주어 머리를 예쁘게 묶었다고 하더라구요. 오늘은 그래서 제가 예쁘게 머리를 묶어주었답니다~^^
오늘은! 가홍이도 전체검사를 마치고 오늘은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스스로 한 번에 통과하고 싶었던 욕심이 있었는데, 그렇지 못해서 아쉬웠던것 같습니다.
오늘 전체검사를 끝내고 아주 밝은 얼굴로 방으로 돌아갔답니다!
이가은 GAEUN
가은이는 렌즈를 착용하는데, 이번에 약간의 헤프닝으로 렌즈액을 가지고 오지못해서 불편함이 있었는데요.
같을 방을쓰는 아이들이 가은이에게 렌즈액을 빌려주고 서로 잘 챙겨주어 잘 해결 되었답니다.
혹시나 모자르거나 불편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이야기를 해달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렇게 잘 지내는 걸 보면, 아이들에게 가장 큰 언니로써의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안예지 YEJI
예지는 오늘 앞머리에 아주 집중한 하루였는데요.
캠프에서 생활하면서는 좀 더 공부에 집중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은 아직 캠프에서의 정상수업이 진행되지 않았기에 예지도 좀 더 여유롭게 생각했답니다!
내일부터의 수업에 조금 걱정하는 모습이지만, 같은 룸에서 사용하는 가은이, 지수와 많이 친해지면서
캠프에서도 잘 생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윤지수 JENIFFER
지수는 캠프에 재참가한 학생이기때문에 어렵지 않게 캠프생활을 했답니다.
오늘은 지수에게 조금 여유로운 하루 였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어쩌면 조금은 익숙한 곳에서 수업을 하면서 잘 적응 해낼 것 같습니다!
지수를 알아보는 캠프 선생님들도 많이 계셔서 수업에서도 실력발휘를 더 잘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중간에 지나다니면서 장난도 조금씩 쳤는데요. 그때마다 밝게 웃음으로 답하는 지수를 볼 수 있었습니다!
내일부터는 신입생들도 함께 섞여 6주 친구들과 함께 생활을 하게 됩니다.
방학기간에 하루 15타임씩 공부하는게 쉬운일이 아닌데요.
편지를 통해 많이 격려해주시고, 아이들이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옆에서 토닥이고 다독이도록 하겠습니다!
아직은 아이들과 저도 친해질 시간이 필요하기때문에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함께 할 생각입니다^^
아이들은 잘 지내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그럼 오늘도 학부모님들 모두 평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