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혁이는 일주일 내내 일요일날 보는 단어시험 때문에 걱정이 많았었는데요,
오늘도 시험에서 떨어진 후 잠시 낙담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계속 재시험 공부를 하며 느낀 게 있었는지, 그전까지는 시험에서 떨어지는 게
마냥 나쁘다고 생각했었는데 생각이 바뀌었다고 말하더라구요.
시험 성적이 나쁘다면 그냥 그게 지금 실력이라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노력하면 된다고.
승혁이가 오늘 중요한 걸 깨달은 것 같아 기쁘네요^^
*신경아
경아는 아침에 다소 피곤해보였는데, 레벨 테스트를 마친 후 기운을 차렸습니다.
오후에 노래방에 가서는 잠시 공부를 잊고 신나게 놀았어요.
초등학생 동생들과도 잘 어울려 놀아주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돌아와서는 일주일을 정리하는 단어테스트를 봤는데요,
공부한 성과가 있어서 한번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대로 페이스를 유지해서 끝까지 잘 해내면 좋겠어요.
이렇게 일주일이 무사히 마무리되었습니다.
밝고 사근사근한 승혁이와 경아 덕분에 즐거운 한주가 되었던 것 같아요.
일주일 간의 경험을 통해 아이들도 많은 것을 얻었길 바랍니다.
첫주에 두 사람 다 잘 적응한 만큼, 다음주부터는 더 좋은 성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