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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HRIS의 7월 18일 담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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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5-07-18

 


안녕하세요. 김도연, 민가홍, 송지훈 학생의 담임을 맡은 T.CHRIS입니다.


매일 아침 일찍일어나던 아이들이 오늘은 평소보다 늦은 시간에 기상하여

편안하게 아침의 여유를 즐겼는데요~

아이들은 한 주간의 피로를 오늘 아침의 여유로운 늦잠?으로 모두 해소 된 것 같다고 했답니다^^

다들 수영을 너무 좋아해서 그런지 아침식사때도 어떤 리조트인지,

캠프장에서 얼마나 걸리는지, 어떤 준비물을 챙겨가면 되는지 등등 폭풍 질문들이 쏟아졌답니다~

아이들이 일주일간 열심히 공부했기에 액티비티를 갈 수 있다는 것에 스스로 뿌듯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액티비티도 온전히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캠프장에서 조금 떨어진 리조트로 이동하였는데요~ 

도착하자마자 아이들은 빨리 물에 들어가고 싶다며 준비운동도 엄청 열심히 했답니다~^^

자세한 액티비티는 오늘 카페 사진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으시답니다!!


 

송지훈 JOHN

액티비티에서 물 밖으로 나오라고 할때까지 지훈이는 리조트에서의 수영을 즐겼는데요^^

신나게 친구들과 함께 액티비티를 다녀오고 나서 우리 지훈이는 오늘 저녁 식사시간에

내일의 액티비티를 위해 미리 노래를 연습해야 한다며 'You raise me up'이라는 팝송을 불렀답니다~

덕분에 아이들 모두 즐거운 분위기에서 식사를 했답니다^^

내일부터는 4주차 친구들이 들어오게 되는데요. 지훈이는 다른 학생들이 누군지,

어떤 친구들인지 많이 궁금한가 봅니다~^^ 계속 저에게 물어보더라구요!

내일이면 알 수 있을 거라고 하니 지훈이 자신이 제일 큰 형이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했답니다~

지훈이는 사교성도 좋고, 리더쉽도 있으니 좋은 형이 될 것 같습니다.


김도연 LISA

도연이는 오늘 액티비티를 위해서 정말 열심히 몸관리를 했는데요.

감기기운이 있으면 물에 못들어갈지도 모른다고 했더니, 진짜 이제 많이 나았다고 울상을 짓기도 했답니다.

어제는 일찍 일과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어서 오늘 아침 늦게 일어나니 편안했다며,

오늘 컨디션은 최고라고 했답니다^^ 역시 수영을 너무 좋아합니다!

리조트에서도 비치볼을 가지고 여러 친구들과 함께 잘 놀았답니다~

쇼핑액티비티에서도 꼼꼼하게 자신이 사용한 용돈을 정리하고, 남은 금액을 제게 주었는데요.

자신의 일처리는 꼼꼼하게 할 줄 아는 도연이의 모습을 한 번 더 발견하게 된 날이랍니다!


민가홍 EMMA

리조트에 간다고 하니 가홍이는 아침부터 분주하게 입을 옷도 챙기고,

선크림도 바르면서 액티비티 준비를 했답니다^^ 오랫만에 리조트라며 얼마나 좋아했는지 모릅니다~

도착해서도 준비운동도 열심히 하고 바로 수영장 물 속으로 퐁당! 하고 들어갔는데요.

수영장에서 신나게 수영을 한 이 후에 점심식사를 했답니다.

가홍이는 먹고 싶었던 크림파스타와 피자를 먹었는데요. 나중에는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부르다며,

조금 소화를 한 뒤에 다시 수영을 했답니다~^^

오늘 조금 아쉬워했던건 가홍이가 가고싶었던 쇼핑몰에 가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다음번에 액티비티를 기대해보기로 했답니다~


아이들과 통화는 어떠셨는지요?

너무 씩씩하게 전화통화를 해서 저도 놀랐는데요^^
오늘 보는 영화가 재미있었는지 전화를 빨리 끊더라구요.

아이들은 통화를 하신 것 처럼 모두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항상 옆에서 아이들을 잘 케어하고 서포트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학부모님들 모두 평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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