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승혁, 신경아 학생의 담임인 T. Joanne(임지현)입니다.
어느덧 한 주의 수업을 마무리하는 금요일이 되었네요.
아이들도 저도 일주일 간의 시간이 훌쩍 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승혁
승혁이는 수업에 집중하면 더 시간이 잘 가는 것 같다며 최대한 집중해서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하네요.
승혁이는 그 사이 여기 가족연수로 온 아이들과 꽤 친해졌는데요,
모두 승혁이보다 어린 아이들이라서 승혁이를 잘 따릅니다.
남자아이들에게도 여자아이들에게도 인기가 좋네요.
워낙 사교성이 좋아서 다음주에 아이들이 더 들어와도 교우관계는 걱정없을 것 같습니다^^
*신경아
경아는 오늘도 변함없이 성실하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여자아이들은 오랜 시간을 공부하면 체력적으로 힘든 경우가 많은데,
경아는 체력이 좋아서 피곤해하다가도 다음날 일어나면 기운을 차리네요.
체육시간에는 체육 선생님이 저에게 혹시 경아가 운동선수였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다른 아이들보다 몸이 훨씬 좋다면서요^^
건강한 몸과 체력이 앞으로 경아가 공부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일주일 간의 정규 수업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주말 간은 다양한 활동과 레벨테스트, 그리고 일주일 간 외운 단어를 총 점검하는 시험이 진행됩니다.
내일 액티비티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일이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