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승혁, 신경아 학생의 담임인 T.JOANNE(임지현)입니다.
정신 없었던 첫째날, 둘째날이 지나고 셋째날이 되었습니다.
어제 정규 수업이 시작되어 피곤해하지 않을까 했는데 이른 아침부터 둘 다 일어났더라구요^^
틈이 날 때도 쉬지 않고 영어단어를 외우거나 과제를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신승혁
승혁이는 사람을 참 좋아하는 아이 같아요. 오늘 얘기해보니 다음주에 같은 방에 올 친구들을 위해 짐정리를 깔끔하게 하고 수납장에 빈 공간을 많이 남겨뒀다고 하더라구요.
승혁이를 위해서라도 어서 친구들이 와서 더 즐겁게 생활하게 되면 좋겠네요.
영어 단어 시험이 부담이 된다고 말하지만, 그러면서도 성실히 외우고 있고 다른 수업들은 재밌다고 합니다.
단어 시험도 포기하지 않고 해쳐나갈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신경아
경아는 어제 수영의 여파인지 조금 피곤해보이더라구요. 그래도 아침부터 일어나 영어단어를 외우고,
수업도 열심히 따라가고 있습니다. 비타민을 챙겨 먹이고 있는데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맨투맨 수업을 진행하는 선생님께 여쭤보니 경아가 아주 잘 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대로 하면 이번주 레벨테스트에서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두 학생 모두 처음보다 많이 적응된 모습입니다.
아직 매일 보는 단어시험 같은 것은 부담감도 있는 모양이지만,
수업은 정말 빨리 적응했더라구요.
아이들이 차츰 더 영어공부에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