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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HRIS의 7월 14일 담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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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5-07-14

 

 

안녕하세요. 김도연, 민가홍, 송지훈 학생의 담임을 맡은 T.CHRIS입니다.

오늘부터 실시간 카톡보고가 시작이 되었는데요. 학부모님들 모두 잘 받아보셨는지요?
아이들은 오늘부터 캠프 일정에 참가하였답니다.
수업들이 진행되면서 긴장했던 얼굴들이 풀어짐은 물론!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했습니다.

하루 15타임의 수업이 쉽지만은 않기에 아이들이 지치지 않도록 선생님들이 잘 이끌어주셨답니다~

아침 6시 50분에 기상하여 아이들은 아침식사를 마치고
세면과 필요한 휴식을 가진 뒤 1교시 수업을 받았습니다.
이른 시간에 기상을 했지만, 수업시간에 조는 학생 하나없이 수업을 받는 건 물론!
자신있는 자기소개로 수업을 시작했답니다~

점심시간에는 모두 손을 깨끗히 닦고 맛있게 식사를 했는데요.
오늘 점심은 돈까스가 나와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답니다.
채소도 편식하지않고, 골고루 식사를 마무리 했습니다.

점심식사 후에는 각자의 시간을 보냈는데요.
쉬는 친구들도 있었고, 단어문장테스트를 대비하여 공부를 하는 친구도 있었고
부모님께 드릴 편지를 쓰는 친구도 있었답니다~


송지훈 JOHN

지훈이는 알면 알 수록 정말 재미있는 친구인데요!^^

수업시간에서도 평소 생활에서도 꼼꼼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아침에도 모범적으로 일찍 일어나서 아침체조를 기다리기도 했고,

수업시간에도 늦는 법이 없었답니다.

다만, 아직 단어시험에는 자신의 실력이 100% 나오지 않는다고 걱정하는데요.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지만 공부욕심이 있어서 원하는 성적을 받을때까지 엄청 노력할 테세랍니다.

또 동갑인 친구와 함께 있으면서 어색한 줄 알았더니

금방 친해져서 복도에서 하하호호 웃는 모습을 보았답니다!


김도연 LISA

식사도 아주 잘먹고 씩씩하게 캠프생활을 잘 하고 있답니다.

오늘 아침에는 룸메이트인 가홍이를 깨워 늦지않에 아침체조시간까지 모이기도 했는데요~

동생도 잘 챙길 줄 아는 도연이랍니다. 점심식사 후에는 부모님께 보내는 편지도 쓰고,

단어도 외우면서 시간을 보냈답니다. 점심식사를 하면서 오늘 수영시간을 가진다고 이야기를 했더니

도연이는 수영을 엄청 좋아하는지 너무너무 좋아했답니다^^

가지고온 비치볼로 오빠, 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민가홍 EMMA

가홍이도 오늘 열심히 공부했는데요. 가홍이와 함께 같은 방은 쓰는 도연이도

예전에 캠프에 참가해서 그런지 둘이 아주 서로서로를 잘 챙겨주고 있습니다.

도연이가 가홍이를 잘 챙겨주는데요.

그 마음을 아는지 가홍이도 언니를 잘 따른답니다^^ 룸메이트 선생님께 여쭤보니,

둘은 방안에서도 영어로 대화를 하며 모범적인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식사 후에도 자연스럽게 공부를 하고, 단어를 외우며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아이들이 소수정예로 모여있으면서 식사시간 이후에도 자연스레 한 자리에 모여 공부를 하고
남여학생들 구분없이 잘 이야기도 하고 격려도 해주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내일도 아이들은 열심히 하루를 보낼텐데요!

많은 격려부탁드립니다~

그럼 학부모님들 모두 평안한 밤 되세요!^^ 

 

 

  • 도연엄마 2015.07.15 00:00



    도연이가 잘 적응한다니 다행이고 엄마,아빠 없이 잘 지내줘 뿌듯하네요^^

  • T.CHRIS 2015.07.15 00:00



    도연이가 얼마나 씩씩한지 모릅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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