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5-07-13 |
|---|
15회 7월 13일] T.CHRIS의 7월 13일 담임일지
안녕하세요. 김도연, 민가홍, 송지훈 학생의 담임을 맡은 T.CHRIS입니다.
지훈이의 경우에는 다음 주에 담임선생님이 오시는 관계로 제가 먼저 일지를 쓰게 되었답니다!
아마 다음 주 부터는 새롭게 오시는 선생님의 일지에서 더 많은 이야기들을 만나게 되실 것 같습니다~
그 전까지는 저의 일지도 재미있게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오늘 캠프의 첫 날이었는데요.
카페에 올려드린 아이들의 사진은 보셨나요?^^
아이들이 카메라에 브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쑥스러워 하는 모습이 역시
철도 들고, 다 큰 것 같지만 아직은 아이들이라는 생각이 들게 했답니다~
원래 기상시간보다 일찍일어난 아이들은 아침식사 전에 미리 깨끗하게 샤워도 하고
예쁘게 머리까지 말리고 선생님들을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처음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캠프에 적응하는 아이들이 참 대견했답니다.
아마 학부모님들께서 조금 당황하지 않으셨을까 싶을 정도로
전화 통화에서도 씩씩하고 당당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답니다!
송지훈 JOHN
지훈이는 아직 캠프에 적응 중입니다. 조심조심 하나씩 배워가는 섬세하고 신중한 친구인 것 같습니다.
물론, 좀 더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단어를 외울 때도 선생님들과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질 때도
조금씩 조금씩 길게 말하려고 노력하고 재미있고 참신한 이유들로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오늘 단어시험에서 원하는 점수를 얻지 못해 조금 실망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제 캠프의 시작인 만큼 더 열심히 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었답니다^^
김도연 LISA
도연이는 오늘 오리엔테이션 시간에 질문을 하나 뽑았는데요! 어떤 운동을 좋아하는지 묻는 질문이었답니다.
곰곰히 생각하더니, 도연이는 이 간단한 질문에 너무 심각하게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대답해
캠프장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답니다^^ 도연이 덕분에 정말 즐거운 시간이 되었답니다.
꼼꼼한 성격답게 오늘 단어시험을 위해 열심히 공부했고,
수학시간에는 가지고 온 1-1 문제집도 푸는 열정이 있었답니다.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캠프일정에 더 파이팅하는 모습이 기대됩니다!
민가홍 EMMA
가홍이는 역시 3번째 캠프 참가자 답게 알아서 척척 캠프에 참여했는데요.
사진에도 부끄러워하지않고, 오리엔테이션에서도 캠프에서 지켜야하는 수칙들을 잘 발표하기도 했답니다.
첫 단어시험이 약간 부담스러웠는지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좋은 성적을 내었답니다.
내일은 만점을 목표로 한다고 하네요^^ 방에서도 짐정리는 물론, 함께지내는 도연이와 사이좋은 모습도
아주 보기 좋았답니다! 내일을 위해서 미리미리 준비하는 센스쟁이 가홍이랍니다~
오늘은 캠프 첫 시작일이었습니다.
어제 일찍 캠프장에 도착하고 충분한 휴식 덕분인지 아이들은
역시나 활발한 모습으로 캠프장에서 생활했습니다.
또 한 주 먼저 와있던 학생과도 잘 섞여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내일부터 있을 수업들에 걱정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설레어하는 모습이 보였답니다.
신기하게도 아이들이 모두 승부욕이 있어 열심히 공부하고 미리미리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이들에게 편지는 모두 전달했지만, 첫 날이라 아직 어색한지 편지를 따로 작성하지는 않았는데요!
내일부터는 편지를 쓰도록 할 예정이니 아이들에게 격려편지 한 통씩 꼭 부탁드립니다~
그럼 학부모님들 모두 평안한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