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학부모님!
이해준, 최민영 학생의 담임을 맡은 채영훈 선생님(T. Thomas)입니다.
오늘로 길었던 8주간의 캠프 생활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캠프의 마지막을 축복하듯 세부의 날씨도 맑기만 합니다. 8주라는 기간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이지만 친구들, 선생님들과 친해지고 헤어질 때가 되니 서로서로 아쉬움이 가득한 것을 보니 긴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도 8주간의 기간동안 친해진 아이들과 헤어지려니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하지만 그 아쉬움만큼 아이들이 많이 배워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8주간 열심히 익히고 배워 많이 실력을 향상한 아이들이 한국에 돌아가서도 캠프에서 하던 것과 같은 노력으로 열심히 공부한다면 돌아가서도 충분히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해준
마음이 착한 해준이는 이제 그 동안 정들었던 아이들, 선생님들과 헤어지려니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한편 동시에 한국에 돌아간다는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제가 지도한 해준이는 성실한 학생으로 한국으로 돌아가서도 캠프에서 쉬는 시간 틈틈히 공부하던 성실성을 보여준다면 계속해서 좋은 성과를 얻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민영
활발한 민영이도 그 동안 정들었던 형들, 친구, 동생들과 헤어지려니 아쉬운 마음이 많이 남는 듯 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한국으로 돌아간다는 설렘도 가득합니다. 운동을 좋아하고 활발하며 재미있던 민영이는 단지 노는데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공부할 때는 열심히 공부하며 성과를 보여주던 아이로 기억이 남습니다. 한국에 돌아가서도 캠프에서 보여준 모습 꾸준히 보여준다면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동안 일지 읽어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상 담임 채영훈 선생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