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8-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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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준영' '오재현' '안재용' '제민규' '이건영' '이시영' '최윤혁' '전종현' 윤상연'의 담임 'T.MARCO(이대웅)'입니다.
순수한 아이들의 마음때문인지 하루종일 날씨가 맑았답니다.
그토록 기다렸던 수영! 좋은 날씨 가운데에 신나게 즐기는 모습을 보니 저도 덩달아 신나는 기분이었습니다.
아이들의 들뜬 목소리가 수영장에 기분좋게 가득 찼답니다~
벌서 수요일이 되었습니다.
타이트한 수업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밝은 아이들은
오늘도 바른 자세로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선생님들과의 대화에서도 한결 자연스러운 제스처와 리액션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캠프의 마지막 순간까지도 이 자세를 놓치지 않도록 지도하겠습니다.
그럼 아이들의 오늘 하루 모습을 알려드릴께요^^
이준영
준영이는 요즘 부쩍 수학에 자신감이 올랐습니다. 숙제를 다 해와서 상점과 칭찬을 많이 받더니, 준영이가 달라졌네요. 제가 준영이를 볼 때마다 수학문제를 풀며, 모르는 문제를 체크하는 모습을 보였답니다. 앞으로도 많은 칭찬을 해줘야겠습니다. 부모님들도 많은 칭찬 부탁드려요.^^
오재현
재현이는 수학시간에도 항상 눈을 초롱초롱 뜨고 선생님 말에 집중하는 모습이 무척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물론, 마지막 쇼핑이나 한국에 돌아가는 일로 많이 들떠있긴 하지만 학업적인 면에서는 흐트러지지 않고 바른 생활태도를 유지하고 있답니다.
안재용
1교시는 피곤해 하는 친구들도 있는데 재용이의 1교시는 활달해보였답니다! 다음 수업들에서도 좋은 집중력으로 오늘 하루 수업을 잘 마쳤습니다. 재용이가 수학을 잘하고 있다고 선생님께서 말씀 하시더 라구요!^^
잘하기도 하지만 열심히 하고 있어서 예쁜 학생이라며 재용이를 칭찬해주셨답니다~ 이렇게 캠프 끝까지 열심히 하는 모습이 기대됩니다.
제민규
민규는 8주 과정이라 내일모레면 그 동안 친하게 지내던 형들, 친구들, 동생들과 헤어지는 것이 못내 아쉬운 모양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성실했던 민규의 모습을 생각하면 금방 털어내고 공부에 전념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영
오늘 건영이가 수업하는 그룹수업을 보러 잠깐 교실에 들어갔는데요~ 건영이가 열심히 책에 무언가를 받아 적고 있기게 자세히 보았더니, 모르는 부분이나 수업시간 스토리 요약 등을 교재에 빼곡하게 적어놓았더라구요^^
선생님께서도 건영이가 열심히 수업하고 있다며 칭찬해주셨답니다!
이시영
시영이는 영어문법수업과 수학수업에서 집중을 잘 하고 열심히 한다고 선생님들께서 칭찬을 많이 하십니다. 캠프생활을 힘든 내색 없이 항상 자신이 해야 할 일들을 성실히 하고 있어서 기특한 학생입니다. 항상 간식을 먹을 때나 밥을 먹을 때 저에게 말을 걸며, 소통을 하려고 한답니다. 시영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혹시 힘든 점이 있으면 옆에서 많이 도와주도록 하겠습니다.
전종현
종현이는 수학과 영어를 굉장히 잘 하지만, 모르는 부분이 생기면 바로 바로 물어보기 위해 선생님을 찾는답니다. 보통 물어보기 귀찮아서 선생님을 찾지 않는 경우도 많은데,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종현이는 참 영리하답니다. 오늘도 동생들에게 모범을 보이며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줬답니다.
윤상연
오늘 캠프장의 날씨 너무 좋아 화창한 날씨로 수영 수업을 할 수 있게 되어 상연이가 엄청 좋아했습니다. 상연이는 그간 감기 때문에 하지 못했던 수영을 즐기며 친구들과 정말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최윤혁
윤혁이랑 정이 많이 든 원어민 선생님들이 많아졌는지 복도에 다닐 때마다 인사하고 장난치고 아주 밝은 윤혁이의 모습을 자주 봐서 저까지 기분이 좋네요^^
그리고 오늘 이곳에 햇빛이 가득 했는데 체육시간에 수영을 하니 너무 시원하다며 좋아했답니다!
6주차가 시작 되면서 아이들이 점차 편안하게 느끼고 있답니다. 물론 그 부분이 생활하는데는 좋으나 아이들이 많아지다 보니 산만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분위기를 잡기 위해 언성이 높아지는 일도 점차 많아진답니다.
공부할 때는 열심히 공부하도록, 놀 때는 매우 즐겁게 놀도록 하는 분위기를 잘 이끌어 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