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7-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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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서연(Rachel), 김유나(Esther), 공민아(Lina), 박서린(Catherin),
박채린(Lin), 손예원(Lucy), 이은솔(Erin), 양지영(Esther),
장혜승(Julia), 정시원(Kassia), 현지원(Sienna) 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박혜연입니다.
오늘은 우리 아이들이 제일 기대하고 좋아하는 주말 액티비티 날입니다.
오전에는 도교 사원, 마젤란 크로스, 산 페르도 요새 코스로 시티 투어를 하고
오후에는 아얄라라는 쇼핑몰에서 아이들이 직접 짠 쇼핑 조로 쇼핑을 다녔습니다.
하루 종일 필리핀의 역사와 쇼핑을 위해 영어를 쓰느라
오늘 하루도 알차게 보낸 우리 아이들의 하루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서연 (Rachel)
서연이가 오늘 점심에 먹었던 짬뽕이 굉장히 맛있었나 봅니다.
저녁 식사 후에도 점심에 먹었던 짬뽕이 생각이 난다면서 저에게
와서 언제 또 먹을 수 있는 지 물어보고 했답니다. 그런 서연이를
보니 이제 컨디션이 돌아 온 거 같아 참 다행입니다.
김유나 (Esther)
유나가 오전 액티비티인 시티투어에 굉장한 관심을 보였습니다.
필리핀 역사에 대해 궁금해 하며 다음 장소에 대하여 한번 더 확인을
하는 유나였습니다. 언니들 하고도 많이 친해진 유나여서 오늘 하루
많은 것을 배우게 되는 날이 아니 였나 싶습니다.
공민아 (Lina)
민아가 오늘 쇼핑이 굉장히 재미 있었나 봅니다. 쇼핑 중에
만났을 때도 굉장히 밝은 표정과 신나 있는 목소리로 자신이 무엇을
샀는 지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특히 간식들을 많이 샀다고 합니다.
이런 민아가 저녁까지도 신나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박서린 (Catherin)
서린이가 굉장히 의젓한 아이인 거 같습니다. 캠프 첫 주 인 데도
불구하고 힘들다고 하는 부분도 없이 너무나도 완벽하게 적응을
해서 정말 대단하고 서린이 덕분에 제 마음이 더욱 편했답니다.
박채린 (Lin)
채린이가 필리핀에 대하여 궁금한 점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오전 시티투어 때 각 관광지로 이동 중에 필리핀 현지 상황이나
버스는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쇼핑몰들의 규모는 어떤 지
새로운 정보를 알아가려고 하는 채린이가 너무 보기 좋았답니다.
손예원 (Lucy)
에원이가 스피킹이 굉장히 는 거 같습니다. 쇼핑 시간에 조별로
나뉘어 필리핀 원어민 선생님과 같이 쇼핑을 하게 되는데 예원이가
먼저 나서서 선생님과 대화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가보고 싶은 곳
사고 싶은 것들을 자신 있게 말하는 모습을 보니 참 흐뭇했답니다.
이은솔 (Erin)
은솔이가 토요일 오후 액티비티인 영화 감상이 굉장히 재미있나
봅니다. 영화를 다 보고 난 후에도 영화에 대한 여운이 많이 남았는 지
저에게 와서 영화에 대해 열심히 설명을 했습니다. 다음 주 영화가
기대가 된다면서 오늘 하루도 알찼다고 합니다.
양지영 (Esther)
지영이가 필리핀 과자들이 굉장히 맛있나 봅니다. 다른 아이들처럼
필기구나 시계 등 다른 물건들의 관심을 가지지 않고 필리핀에서 가장
맛있는 과자나 음료수 무엇인지 미리 미리 알아보고 다니면서 쇼핑
내내 다양한 종류들의 간식들을 찾아보고 다녔답니다.
장혜승 (Julia)
혜승이가 한번 해봤던 액티비티 일정이라서 그런지 능숙하게 소화해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갔던 곳들이 기억이 나는 지 같은 차량
아이들에게 먼저 나서서 설명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걸 계기로
더 다양한 아이들과 친해지게 된 거 같아 참 다행입니다.
정시원 (Kassia)
시원이가 정말 캠프 생활을 너무나도 적응을 잘 했답니다.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원어민 선생님들 과도 이제는 편하게 대화를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원래 있었던 아이들도 서로 서로 잘 챙겨주고 있답니다.
현지원 (Sienna)
지원이가 영어 발음이 점점 느는 거 같습니다. 이제는 막힘없이
영어가 나오는 걸 보니 참 대견했습니다. 특히 쇼핑 시간에 필리핀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면서 대화가 계속해서 이어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런 지원이에게 꼭 칭찬의 편지 부탁드립니다.
오늘 밤은 우리 아이들 모두 액티비티 일정을 완벽하게 소화 했는데
많이 걸어서 그런 지 일찍 일찍 잠에 들려고 노력하는 우리 아이들 이었는데요.
오늘 일정도 무사히 그리고 알차게 신나게 액티비티를 마친 아이들의
이야기와 함께 부모님들도 편안한 밤 되시 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