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7-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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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정우(Justin), 이제우(Jacob), 차로빈(Robin), 박시현(Shun), 차민규(James),
김정성(Mark), 백채운(Jake)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T.Adam(차원광)입니다.
오늘은 일주일의 반인 수요일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 아이들 모두 오늘 하루 잘 보내면
주말까지 이틀 남았다는 생각에 우리 아이들 모두다 긍정적으로 하루를 보냈는데요.
그럼 오늘도 밝고 긍정적으로 보낸 우리 아이들의 하루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정우(Justin)
팝송 수업에 크고 자신있게 영어로 노래를 부르는 정우 모습을 보니 이제 다 적응 했구나
싶은 뿌듯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수업시간에도 선생님들과 이야기도 많이 하고 질문과
대답을 잘 하고 있습니다. 식사시간에 밥도 많이 그리고 깨끗하게 비우는 정우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제우(Jacob)
수영 시간에 제우는 아이들과 잘 어울려서 체육 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아는 친구가 정우 밖에 없다고 첨에는 걱정 하는 모습도 보이긴 했었는데요.
아무래도 더 이상은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조금은 장난끼도 있어 보이지만,
수업시간에는 다른 제우의 모습을 하고 열심히 공부에 임하고 있습니다.
차로빈(Robin)
“조금만 더 주세요.” 식사를 할 때 늘 한번 더를 늘 외치는 로빈이는 아무래도 성장기라서
많이 많이 먹는 때인 것 같습니다. 식사와 잠자는 부분은 만족스럽다고 하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체육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수영 시간은 모든 아이들이
다 좋아하는 시간인지라 로빈이도 오늘 체육 활동은 웃으면서 마무리 했습니다.
박시현(Shun)
시현이는 룸메 친구들과 정말 많이 친해졌습니다. 물론 체육시간이나 쉬는 시간에
다른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있고 서스름 없이 수영하며 장난 치는 모습이 흡사 형제들을
보는 것 같아서 흐믓했네요. 시현이는 공부 할때도 집중력을 보여주는 모습 보여주고 있으니
아마 조만간에는 공부 하면서도 많이 웃을 것 같습니다.
차민규(James)
줄넘기는 좋아하지 않아서 조금은 힘들어하는 모습이었던 어제와는 다르게
오늘은 수영 시간이라 그런지 아이들과 장난도 많이 치고 그리고 웃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역시나 수업시간에는 진지한 민규 식사는 잘 챙겨 먹고 있으니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김정성(Mark)
정성이는 겉으로 보기에 말이 많이 없어서 친구들이랑 잘 어울릴까 걱정 하기도 했었는데
말이 없는게 아니고 아이가 듬직한 거였습니다. 외국 생활이 익숙해서 인지 필리핀이라는
환경에 어려움 없이 지내는 모습하며 수업시간에 기존에 학생들이 친해져 있어서 끼기 어려울
수도 있는데 어느새 친해져서 같이 어울리는 모습은 친화력이 정말 좋다고 밖에 생각 할 수가 없었습니다.
백채운(Jake)
많이 조용해 보였던 채운이가 선생님이라고 부르면서 살갑게 다가와서 놀라기도 했었고
밥 더 달라고 많이 먹고 싶다고 이야기 하는 모습도 이제는 적응을 했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체육시간에도 친구들이랑 잘 어울리고 수업시간에도 선생님하고 공부 하는데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 줘서 기분 좋은 하루 였습니다.
이제는 새로온 친구들도 한 주 먼저 온 친구들과 많이 친해지고 잘 적응해서 지내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이번주 액티비티를 다녀오면 서먹한 친구들도 없을 것 같고 집이 그립다고 하는
친구들도 없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우리 아이들은 지금도 너무 잘 지내고 있고 이곳이 좋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제 남은건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서 많이 배우는 것 만 남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작은 모습이라도 놓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