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6-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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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준(Ven), 심세현(David), 양건(Kevin), 정현우(Tony), 윤현정(Ella), 최재희(Jenny)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박혜연입니다.
오늘은 길었다면 길었고 짧았다면 짧았던 캠프 생활의 마지막 날입니다.
그동안 정 들었던 선생님, 친구들과 헤어진 생각과
이제 부모님의 곁으로 돌아간다는 생각과 감정들이 한번에 몰아쳐
우리 아이들 모두 싱숭생숭한 하루를 보낸 거 같은 데요.
그래도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더욱 더 열심히 수업에 임한 우리 아이들의 하루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민준 (Ven)
민준이가 요번 주 단어 시험을 전부 다 백점을 받아 오늘 오전에 있었던
전체 평가 시험을 한번에 통과해서 오후에 마지막 쇼핑에 가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까지도 열심히 해준 민준이가 너무 대견합니다. 지금까지 항상 즐겁고
신나게 캠프 생활을 잘해 온 민준이 였습니다. 지금까지 캠프 생활 해왔던 대로
한국에 돌아가서 생활한다면 더욱 더 멋지게 성장하는 민준이가 될 거 같습니다.
심세현 (David)
세현이가 나이에 비해 의젓한 모습으로 8주간의 캠프 생활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첫 주부터 지금까지 성실하게 멋있는 모습으로 꾸준하게 임한 세현이가 너무
대단하고 대견스럽습니다. 마지막 주까지 한결같은 모습으로 캠프 생활을 끝낸
세현이에게 많은 칭찬을 해주고 싶습니다. 세현이라면 한국에 돌아가서도 더욱
더 크게 성장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양건 (Kevin)
건이가 무사히 6주간의 캠프 생활을 마무리 했습니다. 지금까지 항상 해맑게
웃는 얼굴로 저를 맞이 해주며 긍정적인 마인드로 다른 아이들 과도 잘 지내며
재미있고 신나게 캠프 생활을 한 건이 였습니다. 학업도 다른 아이들에게 처지지
않기 위해서 스스로 노력하는 건이를 보니 앞으로의 건이가 기대가 됩니다.
정현우 (Tony)
현우가 마지막 주 단어 시험 전부 다 백점을 받았습니다. 첫 주부터 마지막 주
까지 수업 시간에는 열정적으로 수업에 임하고 쉬는 시간에는 또래 아이들과
즐겁고 신나게 좋은 추억들을 만들며 캠프 생활을 알차게 보냈습니다. 우리 현우
라면 지금까지 해왔던 대로 한국에서도 꾸준하게 생활을 한다면 더욱 더 멋있는
현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윤현정 (Ella)
현정이가 5주간의 캠프 생활을 무사히 마무리 지었습니다. 현정이는 첫 주
부터 돌아가는 순간까지 흐트러짐 없이 매일 매일을 성실하게 캠프 생활에
임했습니다. 현정이와 함께한 캠프 생활여서 제가 5주 동안 내내 든든했습니다.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너무 대견한 현정이라 끊임없는 칭찬을 해주고 싶습니다.
더욱 더 예쁘게 똑똑하게 성장할 현정이의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최재희 (Jenny)
재희와 함께 비행기를 타고 캠프장에 왔을 때가 기억이 납니다. 그때 처음
재희를 봤을 때 마냥 어린 아이라고 생각 했는데 이제는 조금 더 성숙해진
재희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6주 동안 조금 더 성장한 거 같아 제가 더 기쁜데요.
6주 동안 항상 열정적으로 매사 열심히 해온 재희라 더욱 더 크게 성장할
재희가 기대되고 다시 한번 더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우리 아이들을 맡게 되어서 제가 더 영광이 였고 감동이 였습니다.
하루 하루 성장하고 더욱 더 많은 지식과 경험 그리고 감정들을 알아간 아이들이
더 많은 세상들을 만났을 때 겁 먹지 않고 한 발자국 더 나아갈 아이들이
되기를 바라며 우리 아이들 모두 무한한 가능성과 함께 성장 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