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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회 8월 15일 ] T.KRISTINE의 8월 15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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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6-08-15

안녕하세요 김가영(Belle), 신다소(Lucie), 심수현(Rora), 이준(Joon), 윤현정(Ella), 

장지우(Alice), 장혜승(Julia), 송가민(Mary), 정서윤(Julie), 조예림(Lisa), 최재희(Jenny)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박혜연입니다.

 

오늘은 새로운 주의 시작이자 4, 5 아이들에게는 마지막 입니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됬는지 저도 실감이 안되는데요

이제 돌아갈 날이 4일밖에 안되어서 그런지 아이들의 표정이 점점 밝아집니다.

 

그럼 오늘 하루 설레하며 보낸 우리 아이들의 하루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가영 (Belle)

 

가영이가 수영을 이렇게 좋아하는 몰랐습니다. 어제 수영을 해서 오늘까지 하면

힘들 같아서 안하는 아이들이 많았는데 가영이는 어제 액티비티의 여운이 

남았는지 먼저 갈아입고 나와서 괜찮다고 말하는 모습이 즐거워 보였습니다

남은 수영 수업도 즐거운 마음으로 임할 있게 지도 하겠습니다.

 

신다소 (Lucie)

 

다소가 캠프 생활을 하면서 성실하게 그날 해야할 일을 밀리지 않으며 열심히 

해왔는데요. 이제 4 이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열심히 해왔는데 남은 주도 

열심히 해서 좋은 마무리를 하며 한국으로 돌아 있게 제가 옆에서 많이 

도와주고 한국가서도 이런 생활을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심수현 (Rora)

 

수현이는 어제의 액티비티로는 성에 안찼나 봅니다. 어제 하루종일 했는데도

힘든지 오늘 수영 수업 시간에도 열심히 하는 수현이를 보니 너무 대단했습니다.

이렇게 수영을 하다가 몸이 피곤해지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어서 마음이 무겁지만

그래도 제가 수시로 확인을 하여 아프지 않게 일주일을 보낼 있게 하겠습니다.

 

이준 (Joon)

 

준이는 오늘 오전 수업이 마지막 수업이였습니다. 마지막 수업까지 마무리 하며

마지막 전체검사를 완벽하게 해냈답니다. 오후에는 준이가 그렇게 기다리던

쇼핑을 했는데요. 준이가 원했던 물건들을 구매하고 돌아오는 모습은 그렇게 

행복해 보일 없었답니다. 다른 아이들이 오후 수업을 하고 있는동안 준이는 짐을

정리하고 챙겼습니다. 빠짐없이 꼼꼼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동안의 

준이의 성격이 드러나와서 신기했답니다. 캠프 첫날부터 지금까지 성실하게 임해준

준이라는 아이를 만나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다음번에 만날 있기를 바랍니다.

 

윤현정 (Ella)

 

현정이가 이제 수영시간에 다른 아이들과 함께 물장난도 치며 노는게 재미있나 봅니다.

어제의 액티비티가 여운이 컸는지 오늘 수영 수업때도 신나게 노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후에 있었던 단어시험을 백점을 받았습니다. 노는것과 공부 하는  

둘다 열심히 하며 성실하게 임하는 현정이에게 칭찬의 편지 부탁드립니다.

 

장지우 (Alice)

 

지우가 이제 4 뒤면 부모님과 다시 만날 있다는 생각에 굉장히 기쁜가 봅니다.

월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아침 식사 시간부터 밝은 얼굴로 저를 맞이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캠프 생활이라 몇몇 아이들이 헤이해지는데 지우는 

그렇지 않고 오히려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렇게 대견한 지우에게

칭찬과 남은 생활도 열심히 있게 편지 부탁드립니다.

 

장혜승 (Julia)

 

혜승이가 드디어 노력의 결과를 보여줬습니다. 오늘 단어 시험에서 백점을

이뤄냈습니다. 우리 혜승이가 성실하게 열심히 임한 결과라 제가 기쁘고 신이 

나는데요. 요번주 동안 결과를 꾸준하게 있도록 제가 많이 도와주겠습니다.

그래도 부모님의 칭찬과 격려가 혜승이에게 힘이 될거 같습니다. 편지 부탁드립니다.

 

송가민 (Mary)

 

가민이가 어제 액티비티의 여운이 많이 큰가 봅니다. 제가 따로 말하지도 않았는데

먼저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같은 룸메이트인 가영이와 함께 웃으며 뛰어 오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제 운동과 공부 둘다 잡으려고 하는 가민이가 너무 보기 좋아서

모습을 요번 동안 많이 있도록 제가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정서윤 (Julie)

 

서윤이가 지금까지의 단어 시험들을 완벽하게 해내서 단어장 수준을 2단계 정도 

올렸습니다. 캠프에 아이들 중에서 처음 해내는 단계라 서윤이가 너무 겁먹지는

않을까 했는데 오히려 열심히 외우고 집중하는 서윤이를 보니 너무 대견하고

어렵지만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서윤이에게 많은 칭찬 부탁드립니다.

 

조예림 (Lisa)

 

예림이가 가족들을 다시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아서 그런지 오늘 표정이 

유독 밝았습니다. 원래 항상 밝은 예림이라서 밝은 모습이 있을까 했는데 오늘을

보니 신나고 밝은 모습이 였습니다. 지금까지 항상 긍정적으로 캠프생활을 

해왔던 예림이라 남은 시간동안도 신나게 같습니다.

 

최재희 (Jenny)

 

재희는 어제 수영을 그렇게 했는데도 전혀 피곤해 하는 기색도 없이 오늘 수영 수업도

열심히 했습니다. 수영이라면 마냥 좋은지 너무 행복해합니다. 그리고 재희가 오늘 

수학 선생님께 그렇게 칭찬을 받았다고 합니다. 9 가량의 문제들 중에 틀린 개수가 

3 밖에 틀렸다고 합니다. 최고의 집중력을 보여준 재희에게 칭찬의 편지 부탁드립니다.

 

오늘 밤은 어떤 방에게 허전한 밤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자 아이들 이준 이라는 아이가 오늘 밤에 한국에 있는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래서 인지 우리 아이들 모두

가족들을 그리워하며 잠에 들었는데요.

 

 

오늘 부모님들도 아이들을 만나게 되는 날을 생각하시며 편안한 되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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