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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회 8월 2일 ] T. ELLIE의 8월 2일 담임 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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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6-08-03

안녕하세요, 정현우(Tony), 심세현(David), 김성준(Joon),

신우석(Paul), 김성준(Leo)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김주영(Ellie)입니다.

어제 활기차게 새로운 일주일을 시작한 우리아이들은 긍정의 에너지를 오늘도 이어가서 역시나

밝고 명랑하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아이들은 캠프에 처음 왔던 보다 몸도 마음도 쑥쑥 성장해서

우리아이들이 한국으로 돌아가면 달라진 모습에 부모님들께서 많이 놀라실 같습니다.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 동안 함께해온 아이들은 저희 한국인 선생님은 물론 원어민 선생님들과도

많이 가까워져서 서로 많은 것을 공유하며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답니다. 아이들과 이곳에서

함께하는 시간은 빨리 지나가는 같지만 요즘은 특히나 빨리 흘러가는 같습니다.

남은 기간도 이번 캠프가 아이들의 터닝포인트가 있도록 저희가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현우(Tony)

현우는 형들은 물론이고 동생들과도 두루두루 지냅니다. 제가 말을 걸면 항상 쑥스러운

씨익 웃는 모습이 너무나 귀여운 현우는 뿐만 아니라 원어민 선생님들도 아주 좋아하는 학생입니다.

수업 태도도 좋고 이해력이 좋아 가르치는 보람이 있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지난 주말에 모자가 마음에 들었는지 어제 오늘 매일 쓰고 다니고 있네요~

오늘 체육시간에는 줄넘기 대신에 친구들과 피구를 아주 신나게 했답니다^^

 


심세현 (David)

세현이는 오늘도 성실하게 수업에 참여 하였습니다. 짧은 쉬는 시간에 후다닥 화장실도 다녀오고 아이들과

이야기도 하면서도 오늘은 수업시간에 늦지 않고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매식사시간마다

살을 찌워야 한다며 번씩 받아먹고 있지만 쉬는 시간과 체육시간에 친구들과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다닙니다. 과연 돌아갈 때까지 살을 찌울 있을까요?

저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김성준(Joon)

성준이는 오늘 점심은 미트볼이 나오고 저녁은 치킨이 나와서 아주 기뻐하며 듬뿍 먹었답니다.

멸치 볶음도 달라고 하고 먹는 성준이가 너무나 예쁩니다. 오늘도 수업은 그렇듯 진지하게

받았고 이해도 한다며 선생님이 칭찬을 하셨습니다. 지난 주에 하루가

멀다 하고 울던 성준이가 거짓말이었던 같습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도

거뜬하게 해내고 지낼 있을 같습니다.

성준이에게 칭찬의 편지 보내주세요~

 

 

신우석(Paul)

우석이 수학 수업을 선생님이 오늘 우석이가 아주 잘했다고 점점 수업태도 좋아지고

집중해서 문제 푸는 시간이 늘었다고 칭찬하셨습니다.

어제는 단어시험성적이 껑충 뛰어 오르더니

이제 공부하는 습관이 조금씩 드는 같아 제가 기쁩니다. 우석이가 한국에 돌아 때쯤엔

늠름한 모습이 되어 부모님들을 놀라게 해드릴 같네요. 잘하고 있는 우석이를 주변에 자랑해주시고

우석이에게도 따뜻한 말씀전해주세요^^

 

 

김성준(Leo)

성준이는 오늘 하루도 열심히 공부하고 신나게 놀고 땀도 많이 흘렸답니다. 저녁으로

나온 치킨이 맛있는지 달라고 하여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에너지 소비한 만큼 충분히 먹어야겠죠^^

오늘은 성준이의 Listening 시간을 잠시 참관하였습니다. CD플레이어에서 나오는 대화내용을

진지한 표정으로 들으며 문제를 푸는 성준이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하루하루 성장해가는

성준이에게 칭찬과 격려의 말씀전해주세요^^

 

 

오늘은 저녁에 아이들 이동을 했습니다. 여기 와서 친해진 친구들과 함께 방을 쓰게 되어

기뻐하는 모습들이었습니다. 친구들과의 우정이 더욱 돈독해지는 밤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럼 어머님 아버님들도 좋은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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