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진엄마입니다.어느덧8주라는 시간이다가버렷어요.지나고나니참빠르게지나것같아요매일매일을 성생님의일일리포트을 보며저의하루도마감을하였는데요.
이제오늘이면 마지막이네요 그동안수고 많으셧어요감사함니다 8주동안저희연진이잘보살펴주셔서 얼굴도뵙지못하고인사를드리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