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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기훈 입니다.
제가 6주때 돌아왔는데 연수후기를 너무 늦게 써서 죄송합니다.
선생님! 제가 전화를 하려고는 했는데 2월 달엔 통화요금이 없어서 못하고,
이번달은 너무 바뻐서 전화를 못했어요.
제가 필리핀에는 엄마, 아빠가 억지로 보내서 갔지만 정말 재미있었어요.
거기서 액티비티 시간마다 수영을 하고 피구를 하는데 참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선생님들도 저에게 너무 잘해주셨어요.
에이미쌤,보노쌤,한결쌤,현지쌤,정호쌤 다 보고싶네요.
그리고 트리오 형들도 저에게 너무잘해줬어요.
기회가 되면 또 보고싶네요.
그리고 액티비티 시간마다 제 말을 잘 따라준 애들도 보고 싶고요.
그리고 저의 형은 이 캠프가 재미있었다고 한번 더 가고 싶어하고 있어요.
물론 저도 한번 더 가고 싶어요.
선생님, 그리고 선후배들 모두 롯데월드에서 다시한번더 만나고 싶네요.
그럼 선생님과 선후배들 모두 롯데월드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