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정성구 | 등록일 | 2012-03-01 | 조회수 | 6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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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명 |
안녕하세요~ 저 성구(john1)입니다!!
으아! 한국오니까 디게 춥네요!
한국에 돌아온뒤로 선생님들과 매니저쌤들이 너무 그립네요ㅠ
필리핀쌤들 중에선 레스터쌤이랑 알넬 쌤..
그 선생님들께서 저에게 제일 잘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매니저쌤들 중에선 음......! 다그립네요ㅎㅎ
한국오니까 추워서 더운 필리핀이 너무 가고 싶어요.
차라리 더운게 나은거 같네요.
여기오니까 저 동생 민석이가 절 너무 괴롭혀요.
그곳에서 말잘듣고 귀여웠던 동생 서진이가 그리워요ㅠㅠㅠ
돌아오니 다시 학교와 학원이라는 일상으로 돌아와서 그곳에서의 생활이 꿈만
같았단 생각이 들어요.
.
이제 그곳에서 공부하고 생활했던걸 토대로 영어공부도 더 열심히 하고 학교생
활도 당연히 열심히 해야겠죠.
남보다 더나은 내가 아니라 오늘보다 더나은 내일을 꿈꾸게 해주신 선생님,친구
들 모두모두 감사하고 보고싶어요!!
못다한얘기는 롯데월드에서 만나 풀어보아요~
성구야~~ 안뇽^^ 듬직한 성구 ㅋ 잘지내지??? 스파르타캠프에서 공부했던 부분 토대로~ 영어공부 열심히 한다고 하니~ 너무 기분이 좋다~~ ㅋ 굿잡~~ 항상 건강하고 밝게 ~
롯데월드에서 보자 근대 그때 이야기 길게 할수 있을려나 ㅋㅋㅋㅋ
안녕 성구야...
캠프생활 누구보다 열심히 잘해주고, 인사성도 밝았던 우리 성구...
이제 조금 있음 새학기가 시작되겠구나...
새학기에는 캠프생활 했던것을 생각하며 영어에 자신감 가지구 누구보다 잘 해 내기를 바래..^^;
그럼 롯데월드에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