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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6주 한승완입니다.^^
저는 처음으로 베스트 영어캠프에 가서 가기전에 걱정을 많이 했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처음에 들어 갔을때 2~3일정도는 많이 걱정을 했죠.
하지만 2~3일 정도 지나니 적응이 되서 빨리 빨리 시간이 갔어요..
쌤들이 1주 정도 지나면 빨리 시간이 지나간다던데,,, 그말이 사실인거 같아요..
적응을 잘 한건지,, 아님 몸이 건강한건지 모르겟지만, 전 물갈이를 안하더군요..
처음에 평일때 공부를 많이 해서 너무 힘들엇지만, 적응이 된 후부터, 재미있었어요.
물론 주말에 엑티비티를 할때 너무 재미 있었어요. 시티 투어를 할때 너무 신기했어요.
필리핀에 처음 가봐서...... ^~^ 제일 재미 있었던 날이 주말이 엿던거 같네요..^^
그리고 주말마다 멀린이라는 영화를 봣는데, 한국에 와서도 그 영화가 잊혀지지 않네요..
완전 재밋게 봣었는데,, 또 주말에 시간있을때마다 했던 장기자랑도 지금 잊혀지지 않아요..
장기자랑때 많이 해서,,, ^^ 윤혁쌤 성대모사도 해보구,,,, 춤도 춰보구...
마지막으로 한개 더 !!! 메신저~~ 역할~ 메신저를 하기 위해 사촌과의 대결!!!
제 생각에는 사촌이 이긴것 같네요.. 처음으로 그 대결을 하고나서 부끄러움이 없어 진것같네요..
자존심이 많이 진것 같아요~~ 메신저 역할을 계기로 많은 애들과 친해졋어요 ^^ 형들도 친해지구,,
메신저,,,라는 역할 좋은것 같네요~~^^
그리고 쌤들~!!! 지금도 연락하고 있는뎅,, 보고 싶네요.. 저한테 잘해주시고,, 완전 감사했습니다.
전 이렇게 필리핀에 와서 좋은 경험 쌓아 가네요... 다음에도 또 가고 싶을 정도네요^^
나중에 롯데월드에서 뵈요~~ 사랑해요 ~~ 쌤들~~~
"I love my teachers. Also, I love BEST SPARTA ENGLISH CAMP 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