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종후 입니다.얼마전 겨울캠프때 필리핀에 갔다온 윤종후 입니다.처음 필리핀에 갔을때는 아는 친구들도 별로 없고 아는 선생님 들도 없어서 힘들었지만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시간도 빨리 가고 재미도 있었습니다.가기전엔 영어를 잘 못했는데 갔다오니 영어에 재미도 붙이고 영어에 대한 두려움도 많이 없어 졌습니다.기회가 되면 또 가고싶고 재밌는 캠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