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그동안 고생 많으셨지요?
매일 업뎃되는 사진으로 아이의 모습을 담아주시고 격려와 채찍으로 아이들을 잘 돌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6주후 본 우리 아들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훌쩍 커져 있더군요.
필리핀 선생님과 친구, 형들과 정이 많이 들었던 모양입니다.
너무나 감사드리고
승우가 다음 연수에도 또 참가 하고 싶어합니다. 왜 자기를 8주로 신청 안해놨나고 하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모두들 건강하시고 8주 연수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